새론동호회 운기조식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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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새론동호회 운기조식파임다

타마미 25 635
새벽까정 잠안자고 침묵의 공공칠빵, 편의점 ,노래방을 배회하며
방으로 들어와보니 다들 운기조식하고 있더군요....^^
진정한 낀아라이 모임....
정말 대단하십니다...
태백님께 이불있어 ..음 걱정하지마 다 있어,거짓의 농간으로
보일러줄깔린, 줄위에만 잤더랬습니다
위엔 엄청춥고 등은 땀이 흐를뿐이고,,,,
그래도 엄청 즐거웠던 3월 정기모임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대를 하며 오늘도 손단련 중입니다..
ㅋㅋㅋㅋ
봄비가 오네요...처녀의 맘을 설레게 하는...
언제 태국서 정모했음 하는 소망을 가지며
오늘도 낀아라이 여러분 열심히 일하시고 열심히 노세요
25 Comments
공경 2009.03.13 0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기조식 ㅋㅋ
.
난민수용소 비슷한 관경이었죠...하하.ㅋㅋㅋ
타마미 2009.03.13 03:55  
마자여....그거 올릴라고 ㅋㅋㅋ널부러진 방장님 고보님 등등....ㅋㅋ
공경 2009.03.13 03:57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사진...어디에 있는데 ..완전 널부러지신고..ㅋ
타마미 2009.03.13 03:59  
제 핸폰에 있는데...안올라가네여...밤을새서 꼬옥 올리고 말겠어요...
공경 2009.03.13 04:17  
사진 기다리다 잠들겠어요 -ㅅ- ㅋㅋ
타마미님도 나랑 비슷한과구나 ~ 사진 못올리시는 -_-
타마미 2009.03.13 04:28  
흐흐흐..금방 올렸어요 ...ㅋㅋㅋ 작업 몇개 하다보니 사진이 희미한데여 ㅋㅋㅋ
공경 2009.03.13 07:44  
ㅋㅋㅋㅋ7시43분 확인완료~ ㅋ 에궁..부산은 비오네요 ㅠ
JASON` 2009.03.13 08:00  
디비져 자는 내 모습도...

고보님이 아니라 robo님!!
필립보네리 2009.03.13 09:12  
카메라에 밧데리만 있었어도...
타마미님 사진 올리는냐 고생했네요^^
공경 2009.03.13 09:20  
첫번째 사진 나무기둥옆 방장님 보이시나요? 하하하하하 -_-ㅋㅋㅋ
태백이 2009.03.13 11:57  
로보님 발아래 고이 주무시고 계시는 그분!!!!!
그분의 리얼한 쌩얼이 제 컴퓨터 하드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10미터 밖에서도 이름을 확인할수 있는 이름표를 목에 걸고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선빵 날린후에 날아올 연타가 무서워 그사진은 그냥 잠재울까 합니다.........
김우영 2009.03.13 14:06  
하하하 태백이님아....

한번 올려주삼.. ^^

나도 100미터 밖에서 확인할수 있는 사진이 많타우~~~ ㅎㅎㅎ
세박자 2009.03.13 12:07  
흠...
회원모집에 별로 도움이되지않는 사진이네요... ㅡ..ㅡ''

좀더 강력한걸로 부탁드립니다...
맨땅 2009.03.13 13:55  
한참 웃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분위기 ...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
김우영 2009.03.13 14:07  
타마미님 고맙습니다..

좀 마음에 걸려서 사진을 못올리고 있었는데...

멍석을 깔아주셔서... ^^


타마미님 사진좀 올려볼까나... 흐흐흐....
타완 2009.03.13 14:18  
방장님...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공경 2009.03.13 14:22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하하하하 ..
태백이 2009.03.13 16:18  
그럼 공경다음의 2차전은 타마미인가요....??ㅋㅋㅋ

기대됩니다~~~
김우영 2009.03.13 17:18  
타마미님과 태백이님 공동주연입니다.

크하하하...
태백이 2009.03.13 18:56  
이러시면 곤란한데요........
옆에 컴퓨터학원하는 친구한테....속성 포토샵 얼릉 배워와야겠습니다~~

이거이거....마음이 조급해지는데요.......ㅋㅋㅋ
김우영 2009.03.13 19:05  
후후후.. 업질러진 물...!!

후속탄을 기대하세요~~!!! 후후후...
자니썬 2009.03.13 19:58  
오늘도 낀아라이 여러분 열심히 일하시고 열심히 노세요

        ㅡ 어떻게 보면 뻔한말인데,,, 좋은데요.. ㅡ 역시 태백이파에~태백이님..

근덴 봄비가 오면 처녀맘이 더우울하지 않나요. ?
                                                    ㅡ 태백이님..

 처녀 맘을 설레이는것은 ..., 봄 바람 이 쵝오 에요!!!  태백이님.. ㅋ..{농 담..}
                                                                                                          아닌가 ?
털없는늑대 2009.03.13 22:07  
밤새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나 바로 보여주는군요. ㅋㅋ...

( 저~ 건너 아련한 기억이... ㅡ,.ㅡ'' )
타마미 2009.03.14 19:56  
방장님 전 그저 있는사진 올렸을 뿐입니다...
노여워 마세여 .....고정하십쇼...ㅠㅠ
타마미 2009.03.16 00:42  
로보님...지송 ...정신줄 안놓고 살려고 하는데..왜일케 꼬일일까요....고보님이라 하지않나
나 ...나원.... 절 다대기라 불러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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