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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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그리고 해가 떴습니다~~~

태백이 23 540
열창을 하고 밖에 나오니 아침이 오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픈 관계로.....
돼지 국밥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수육과 시원이와 함께요~~~

참 여기에 보이는 콜라는
회장님 티를 입은  박짜장을 본 옆 테이블 손님이 팬이라면
이정도는 입어줘야한다면서 콜라 선물 줬습니다~~
23 Comments
♡러블리야옹♡ 2009.03.12 15:14  
아... 부산에서 유일하게 못먹어본게 돼지국밥인데 ㅠㅠ....
옵스 빵 먹고싶당...
공경 2009.03.12 15:16  
한번 내려오세요 ㅋㅋㅋ 국밥집이야 1000미터안에 4개정도 있습니다 ㅋ
필립보네리 2009.03.12 19:15  
야옹님 그러니까
 ^@ @^((((()))))~ 처럼.
얼굴이 빵빵해지는 겁니다.~
♡러블리야옹♡ 2009.03.12 21:52  
역시..절 알아주는건 필립님 밖에 없군요...
너무 감사해서 ... 아주 이가 으득으득 갈리네요 ㅡㅠ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필립보네리 2009.03.13 09:25  
제가 아니면 누가 야옹님을 챙겨 주겠습니다.
그런 제마음을 알아주시니...
너무 기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싶네요. ㅋㅋㅋ
공경 2009.03.12 15:14  
첫번째 사진에 있는 콜라가.. .박꽈장 형님이 ㅋㅋ 자이언츠 옷입고 계시다고
옆에서 술프시던 젋으신분이 쏘신 콜라..ㅋㅋㅋ
김카피 2009.03.12 15:16  
박과장님이 그래서 일부러 자이언츠옷을 입었구만요...
박과장님 원래 잔머리 안쓰시는분인데...
태백이 2009.03.12 15:19  
사실.........같이 다닌 우리는 부끄러웠어........마이~~
공경 2009.03.12 15:21  
난 태생이 부산놈이라 부끄럽진 않았는데~ ㅋㅋ 회장님 <- 이세글자는 조금ㅋㅋ
김우영 2009.03.12 17:16  
저옷을 입고 태국 방콕을 다녔는데..

마이 창피했는데...  ㅡ,.ㅡ;;
태백이 2009.03.12 17:34  
방장님 그심정 이해했습니다..........
공경 2009.03.12 17:35  
자이언츠 팬으로써 ㅋㅋㅋ 우리 롯데 유니폼은 창피한 옷이 아닙니다!
태백이 2009.03.13 11:32  
그럼 다음에....공경님도 회장님으로 입으세요....
아니 부회장해서요.....ㅋㅋㅋ
공경 2009.03.13 11:37  
회장님 부회장님은. ..조금 ...그렇구!!
난 그냥. 유니폼 입을래요 ㅋ
마늘이 2009.03.12 16:14  
그렇게 달리고 어케 아침에 또 수육과 시원이가 들어가는거지...헐...
난 이건 못 따라가~~
태백이 2009.03.12 17:00  
나름 술깬다고 옆에 상추 죄다 먹었는데........ 잠이 그렇게 올줄 미쳐몰랐네......
필립보네리 2009.03.12 19:16  
원래 상추가 수면에 효과가있은 채소입니다...
타완 2009.03.12 17:12  
저러고도 살안찌는거 보면... 축복받은 체질인듯..^^ 부럽다..부러워..
자니썬 2009.03.12 20:17  
대단 하네요... 대단..
                            지구력이......
산마로 2009.03.12 21:39  
현명성님 존경스럽습니다.... ㅡ,,ㅜ;
김우영 2009.03.12 23:09  
돼지국밥..  ㅡ,ㅡ.;;

아침해장으론 짱인데..


서면에 잘가는.. 돼지국밥집이 생각나네요.. 흑흑...
공경 2009.03.13 11:38  
어젯밤...현명형님은. 김해에서 ...화이트소주를 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세박자 2009.03.13 12:56  
저희 세박사 노래방 유니폼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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