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몇가지 의견수렴을 위해 글 올립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오기전에...


술과 음식과 사람을 즐기는 낀아라이에서 MT한번 가야 하지 않을까요???




장소는 오산이 좋을듯 합니다..


오산에서 임승국형님( 낀아라이 회원 )께서..   큰 식당을 운영하십니다..



작년에도 설악산에서 뵙었는데..


임승국 형님이 끓여 주신  곰치국 먹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 너무 맛있어서 )





의견1:

날짜:   11월7일   또는    11월14일




그 근처에 숙도도 있어서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즐기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참석여부와 날짜 의견 주시면 조율해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다음주에는 저도 회사에서 강화도로 1박2일 MT 간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