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동동 건대점 번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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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동동 건대점 번개후기..

김우영 11 1436




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어제 간만에 회원님들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매장에 도착하니..



후니니대형님, 제이슨중형님, 쓰~~~빡(구. 스리랑카형님)소형님을 위시하여


처음나오신


멋쟁이 왕사장님 ( 케잌 감사하다고 국왕사모님이 전해달랍니다. )


알파카님 ( 구의역 번개때 나오시고 이번이 2번째 ) -> 마늘님과 동갑


구름과자님(구. 겨울구름) ->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뽑내시며...


로보형님, 로보형님 동행1인


그리고


자기는 천밧가진 여자라며..  태국바트가 너무 많아서 지갑이 안접히시는 러브올님


그리고 간만에 나오신 



학동역에 최강자이자  핸드폰업계의 떠오르는 태풍.. 우주는님...



그리고 블랙투피스로 한층 멋을 내시고 미모가 더 아름다워지신 마늘이님...




이렇게 모여......  맛난 술을 맛있게 먹고...



2차 곱창집가서도 재미나게 놀고...




1차 2차 쏘니까...   50만원이 넘더라는 ㅋㅋㅋㅋ



뭐 그정도야..!!!!   법인카드로 ㅋㅋㅋㅋ!!!





노래방에서는 우주는님이 멋지게 쏘시고...




마지막으로  왕사장님이 마음으로 사주신...


홍합의 전설에서...



새벽4시 넘어서 까지 한잔하다가 집에 온것 같습니다...




아침8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려니..


아주 쬐금 피곤하더군요...



쩝...





너무나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만두, 수육번개 공지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11 Comments
태백이 2010.09.02 15:49  
제발.....만두 수육 번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비나이다 비나이다~~~~
후니니 2010.09.02 17:24  
비는 내리고 술은 술술 넘어가고 이런 걸 두고 신선놀음이라 하지요 방장님 큰돈 쓰셨습니다
켄지켄죠 2010.09.02 17:29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함께 했습니다
하니4 2010.09.02 22:11  
여하튼 참 부럽3....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염..
비다다리 2010.09.02 22:53  
요즈음 부쩍 드는 생각 .... 저두 서울에서 살고 싶어요  번개도 참석 하고 싶고
홍대도 가 보고 싶고 인사동도 가 보고 싶은 ㅋㅋㅋㅋ ㅋ
painttong 2010.09.03 09:49  
재미있었겠네요~~~~
아 부럼
JASON` 2010.09.03 14:08  
홍합집에서 한잔 더 하셨군요.
올만에 늦은 시간까지
목청을 돋궜더니...
몸들 잘 추스리고
만두/수육 번개 때
봅세~~~
철수 2010.09.03 14:47  
체력이 기본인듯 ㅋㅋㅋㅋ 어제 올라온 관계로 가지도 몬하고 ㅋ

담에는 놓치지 않것습매요 ^^
왕사장 2010.09.03 18:18  
술에쩔어서 어제하루 전사했다가 오늘 살아났어요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우주는 2010.09.03 18:42  
오랫만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급 체력저하로 2시 반에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
분위기상 인사 못드리고 먼저 일어나서 죄송하구요 ^^ 도착하니 3시반.. 비가와서 그시간에 총알탔는데도 대략 1시간이.. 흐흐.. 조만간 또 뵈어요 ^^
자니썬 2010.09.06 12:17  
&..부럽~부럽...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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