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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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13가지~~~~~~~~~~~!!!

김우영 8 1182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8 Comments
태백이 2010.02.18 15:57  
ㅎㅎㅎㅎㅎㅎ정말 풀리기 힘들것 같은데요......
나름대로 답을 적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주리오 2010.02.18 17:31  
ㅎㅎㅎㅎ 재밌네요~~
타완 2010.02.18 18:11  
13번...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그렇말 하는 니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넌 모르니?
여성동지들~~~모르는거 같음 뭍지말고 이야기합시다.
일단 뭘잘못했는지몰라도 저말 듣는 순간 짜증입니다.^^
좋지 않은 화법!!!
저 이제 죽는건가요? 태백이님은 점퍼입으라하고..
야브리님은 발톱으로 할퀴고.... ㅋㅋㅋ
♡러블리야옹♡ 2010.02.18 18:57  
저 찾으셨나요? =^.^=...
고양이는 함부로 발톱을 세우지 않아요 ..
앞발로 싸다구를 날릴뿐... ㅋㅋㅋ
.
.
.
자....이제 .....어금니 꽉 깨무삼..
타완 2010.02.18 20:36  
아~~ 요즘 이가 않좋아서 어금니를 꽉 못무는데~
어쩌죠? 인사돌 사주시면 먹고 한번 물어볼께염.
♡러블리야옹♡ 2010.02.18 22:12  
타완님..그리 자신 만만해 하시다가.. 완빤찌 육강냉이 함 털려보셔야..
아~~~~~~~~~~~~~ 임플란트가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할끼에요~ ㅋㅋㅋㅋ
자니썬 2010.02.18 23:26  
zzㅋㅋㅋㅋzz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알수가 없는 걸까요???
      어떻게보면은 미스-테리 같은덴,,,
              또 어떻게보면은 아닌것 같은덴,,,,
                                                                &....????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에요...ㅋ,,,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ㅡ 아 ! 이것은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룰을 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여..ㅋ..
        동 ㅡ네마다..아니,, ㅈㅣ역마다 틀려요...
      예를 들어서 첫 뻑-에 돈도주고 피도 주는데도 있어여..

                        진 ㅡ 짜에-요????

            제가 해봤어요..예전에..ㅋ,,
      근덴 인천 강화에서는 피만 주더라구요..ㅋ,,,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ㅡ 예전에는 뭐?
        탕-수육이랑 짱께2그릇이면 군만두를 써비스로 준것 같은덴,,,
          지금은 중국집 사장님과 친분만 있으면 짱께3그릇만 시커도
              서비스로 나오느걸 제가 직접 목격 햇어여...ㅋ..
                              진 ㅡ 짜 에-요???
                                                믿어야 되는데...&..???
                                                                                  ㅋ,,,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ㅡ 사실 이질문는 아이한데 안 하는게 좋을걸 같아요....
        엄 마 하고 있을때는 엄 마가 좋다고 하고,,,
          아빠 하고 있을때는  아 빠가 좋다고 하고,,,
      워낙 요즘 아이들이 영리해서....
  간혹 용감한 아이들은 그때 그때 달라요... 그러는것 같아여...ㅋ,,,
        아니면 간혹 저는 두부모님이 싫어요..하는 경우도 있어요ㅣ..
    그러면 아빠가 엄마한데 이런 이야기를하죠..
            도데체 애를 어떻게 가르커기에 그러냐고...
                    에잇..속상해서..원~..ㅜㅜㅜ..
        그러면 엄마는 애를 붙잡고 내가 너를 어떻게 가르커는데 하면서 울죠..
            {아무래도 내가 영화를 많이 본것 같아..&..??이건 아닌것 같아..&..ㅜㅜ..}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ㅡ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허용햇으면 좋게-어요..ㅋ,,,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ㅡ 참 이것 에메 하네요..&...??
      간단하게 애기 하자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믿어야죠...
        다만 예를 들어서 남자가.
          처음 만나는 남자 이거나...,,,
              아니면.달력을 좋아하거나,,
                  토요일날만 되면 지치는 남자는 믿지 마세요..ㅋ,,,
        {아! 이것  심의에 걸리는거 아니야!!..&..??}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ㅡ아 ! 이거는 중국집마다 틀린것 같아요...
        제가 저-나하자 마자 문 열고 들어 오더라구요..
                    진 ㅡ 짜에-요?
                          총알 배달이에요....남동공단은....ㅋ,,,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ㅡ 친하고 지낼라고 그러는 것 같아여....
        그래서 구인광고를 보면은 가족같이 같이 일하실분이라고
          문구에 꼭 집어 넣잔아요?
      어떻게 보면은.. 음,,, ??.. 그러니깐... 이웃 사촌이죠..ㅋ,,,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ㅡ 대부분은 오른쪽인것 같은덴...
              아닌가???
        그럼은 왼손잡이는 왼쪽이잔아!!{&..ㅜㅜㅜ.??}
                먼저 걸치는 사람이 우선권이  있을것 같아여..ㅋ,,,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ㅡ 예전에는 일찍오는 사람이...
        지금은 예약시대 라서....
    {그 노래방은 장사가 잘 되는 구나..&....??..}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ㅡ 예.. 업무인것 같아여....
              지저분하니깐 청소 하는것 같아여....
          그리고 나이드신 아주머니 들이..하잔아요...
            요즘 젊은분들 화장실청소 잘 안하는것 같아여....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ㅡ 저는 그래서 이런말 잘 안해요..ㅋ,,,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ㅡ 고객들한테 친근함과..음..웃음과 행복을 주기 위해서
          하는것 같아여...뭐...서비스죠....
          설마 이성으로 바라보고 그런는거는 아닌것 같아여..ㅋ,,,
      그리고 미워합니다.. 고객님 하면은 열 받잖아요....ㅋ,,,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ㅡ 연예초기에는 자존심이 있어서 그러는 같아여...
      시간이 약간 흐르면 서로가 잘 이해 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둘이 좋아하니깐 싸우지.. 안 좋아하면 둘이 싸울이유도 없죠..
        만약에 쌩까면 그것 처럼 열받는것 없어요...
    {근덴 내가 하는 말이 지금.. 맞는건가?..&..???}
 
그래서 1985년도에 윌스자매가 이끄는 하트란 그룹이 나와서
        이런 노래가 발표를 했죠...

                              왓 - 어ㅡ 바-웃 러-브???

다시한번 말하자면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ㅡ에..요....ㅋ,,,
놀고먹자 2010.02.23 03:38  
13번....너무 많이 들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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