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시장입구에 있는 부암갈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여기가 입구사진..



내부도 광명 마포잡부구이 필이 삐리리 납니다...



여기도 1978년도에 생겼으니.. 30년동안 영업을 한.. 나름 느낌이 있는 집이다...

인천파.. 다들 아시는 곳 인가요??



생갈비를 살포시 구워본다..



아놔.. 맛있어 보인다..



소금만 쭉쭉쭉 뿌려서 구워본다..



아놔.. 땡긴다..



잘익은 갓김치..



총각김치..



부암갈비 특제소스..



잘 구워지면 뒤집고..



이렇게 불맛을 준다..

워낙 돼지갈비라고 파는 작퉁갈비들이 많아서....



간장소스에 살포시 담갔다가 먹어본다...

아놔~~~~~~~~~~~~~

맛있다... @@



고기는 모름지기 불맛이다..



소스가 맛있어 보이는가???




밥을 얹어 먹어도 좋을듯...





양념돼지갈비도 나름 느낌이 있고..







부글부글 끓는 된장찌개도.. 아놔~~~~

그래도.. 생갈비가..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