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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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부장님은 오늘도...

필립보네리 9 426
1차 동막집에 이어...

2차 노래방에 늦게오신 부장님...

술을 안마시니 재미가없다 말씀하시고...

1시간뒤 3차 실내포장마차에서

꿀떡주를 연거퍼 마신다...

오늘도 약을 드시고 오셨나???

아놔~~~ 아니라 다를까

오늘도 운기조식에 들어가시는 방장님ㅜㅜ
9 Comments
김카피 2009.02.22 00:16  
전쟁인가요? ㅋㅋㅋ
세박자 2009.02.22 00:59  
이제 연세가 돼신겨~~~ ㅡ..ㅡ''
박현명 2009.02.22 19:26  
이제 약발이 다돼신겨~~~ㅡ..ㅡ''
자니썬 2009.02.22 02:09  
전쟁인가요? ㅋㅋㅋ
                              ㅡ 그런것 같아요..ㅋㅋㅋ..

이제 연세가 돼신겨~~~ ㅡ..ㅡ''
                                              ㅡ 에잇 그건 아니것 같은데..,,,세박자님.
      제생각에는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어,,{에잇 이것 도 아니것 같은데  ㅎㅎㅎ..}
블루파라다이스 2009.02.22 02:56  
첫번째사진..

나름 귀여우시군요~!!  ㅎㅎㅎ
타마미 2009.02.22 05:48  
정말 귀여우세요 ^^;동감2
김우영 2009.02.22 21:02  
음.. 제가 봐도 귀엽네요 ㅡ,ㅡ.;

후다닥....
태백이 2009.02.22 21:05  
후다닥.......퍽~!!!!
이잉 부장님 얼굴을 가리시고.....왜 여기서 넘어져 계신가요.......??ㅋㅋㅋㅋ
김우영 2009.02.22 21:17  
아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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