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한 마음~~~ 김우영 3 1089 2010.12.17 13:07 아침부터 사무실에서혼자 노트북으로 끙끙대는...모 회원님...간만에 로그인을 한다며.. 아이디를 까먹었다며...한참을 치다가.. 아이디를 찾고...비번을 못찾겠다고 하길래..그냥 한번 쳐봐... 그랬더니... 바로 로그인이 되네요...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그쪽 파~~~들이 너무 쎄서...===============================저는...앙골라 쟈니를 안지가 5년이 넘어가는데...이렇게 인자하게 환하게 웃는건 처음 봅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