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만 듣던 소릴 한국에서 듣게되서.
농총각
7
682
2009.05.05 01:13
제가 장애가 있어서.
재활 치료겸 수영을 하는뎁쇼.
같은 라인에 매번 먼저가라는 어머님이 계신데.
오늘은 힘들어 하시길래. 먼저 라인 끝에 도착한 제가.
손 좀 잡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드님이 27살인데. 그정도 되지 않냐고 하시더이다.
음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
손 잡아드린 효과가.. 이렇게 클 줄이야~~~~
어르신들께 잘해 드려야 합니다 ^^
재활 치료겸 수영을 하는뎁쇼.
같은 라인에 매번 먼저가라는 어머님이 계신데.
오늘은 힘들어 하시길래. 먼저 라인 끝에 도착한 제가.
손 좀 잡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드님이 27살인데. 그정도 되지 않냐고 하시더이다.
음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
손 잡아드린 효과가.. 이렇게 클 줄이야~~~~
어르신들께 잘해 드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