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우리나라에선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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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나라에선 힘들겠죠?

다피 5 568
호텔 앞에 있던 자동차 입니다
무척 럭셜리해 보이고 고풍스럽죠?

추측컨데 이런 자동차도 렌트가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골동품은 아니고 다시 복원한 자동차인듯한데 사진에 보이는 저 마님이 운전을 하시더군요

멋져부러....

굉장히 높고, 속도도 거의 보행수준으로 천천히 달리는 차인데 핸들은 어디있을까요?

아마도 폴쉐박사가 핸들을 발명하기 이전쯤에 만들어진 조향방식인듯 합니다

외국 여행시엔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으로 사는 삶은 너무 퍽퍽하다는 느낌....
5 Comments
자니썬 2009.05.19 19:40  
거부할수없는 클래식컬함...,,,

                  가서 만져도보고 타보고 싶네요...

                      여유로운 삶이 언제 올련지.... & ?..




근덴 어떻게보면 첩보영화에서 악당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차 같아요..ㅎㅎㅎ..
철수 2009.05.19 19:53  
연비 엄청날듯............
JASON` 2009.05.20 12:22  
몇 해 후엔
다피님
대문에서 현관까정
이 차로 다닐 것 아닌가요??
지금부터 잘 보일랍니다.
유영 2009.05.21 03:16  
영국은 조립식 키트로 만드는 자동차도 타고다녀요....
한국은..... 차에 스티커만 붙여도 불법부착물... ㅎㅎ
아로미 2009.05.21 08:07  
흐... 부러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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