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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네리 12 411

요즘 바뻐서 얼굴보기 힘든 동생

매반 종훈이...

12 Comments
JASON` 2009.02.25 19:51  
글게...
너무 오랫동안 보질 못했네요.
요즘 점장인지라 많이 바쁘다던데...
자니썬 2009.02.25 20:01  
윤 매반님 그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다시 매반님이...{에잇 괜히 했네.....}

자기 일을 묵묵히 잘 할줄 아는 남자...음 ,,,,윤 매반님..{전직 f.b.i 요원..}
  멋 있당................매반....
유영 2009.02.25 21:42  
'') 아 어째 더 살이 빠진거같네.. 내살좀 떼가지.. ㅎㅎ
블루파라다이스 2009.02.26 03:35  
저는 몇일전 뵈었는데요...

무척 바쁘신듯....^^
필리핀 2009.02.26 11:19  
와우~ 신수가 훤하네요...
태사랑 노처녀들은 뭐하는지 몰라... ㅎㅎ
태백이 2009.02.26 12:53  
어머! 필립보네리님보다 동생?? 음.........
그럼 나보다........음........ㅋㅋㅋㅋ
박현명 2009.02.26 16:36  
태백이 보다는 나이들어 보인다......아마도
필립보네리 2009.02.26 20:48  
현명이 곧 파카 입겠군.....
자니썬 2009.02.27 03:10  
태백이파에 태백이님은 주 업무가 일을 치르시느건데,,,,
              박 과장 걱정돼,,  ㅎㅎㅎ...
태백이 2009.02.27 15:08  
현명이가 보는눈이 있는데......
이말은 그래도 내가 쪼께(조금)어려보인다는말?맞지?그치~~ ㅋㅋㅋㅋ
아마도가 좀 걸리긴해도...... 이제 더워서 파카못입히겠어~~ㅋㅋㅋㅋ
박현명 2009.02.27 15:43  
그러게~~~~췟
네리하고 자니썬형님이 내말을 이해 못하시네~~~그려
요즘 태백양과 급 친 모드 진행중인데...............ㅋㅋㅋ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02.27 20:25  
매반이 요즘 너 벼르더라... 조심해라~
묻지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파카 입는수가 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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