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정모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화기애애한 정모

임승국 10 1443




장마가 시작됐네요..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만남이 쭉~ 이어지길..
발전된 우리의 모습을 떠오르며 건승하길 빕니다..
즐거웠습니다..
-오산에서-
10 Comments
시밀레 2009.06.21 01:48  
빨리도 올리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JASON` 2009.06.21 10:02  
즐건 시간 되셨는지요...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못가서 미안했습니다.
장인어른 일로 청주에 와있네요.
오산으로 제가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호연지기 2009.06.21 18:33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JASON` 2009.06.22 08:49  
조만간 모임에서
뵙시다.
김우영 2009.06.22 09:41  
하하하.. 형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태백이 2009.06.22 12:50  
제가 한덩치하는데....... 안보이네요~ㅋㅋㅋ

남부지방에 비온다고 쨍쨍한 서울을 출발하며 긴장했었는데......
성주에서 부터는 앞이 안보일정도였는데.....그래도~
빗길을 뚫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에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길바라겠습니다~^^
Miles 2009.06.22 19:10  
오랜만에 모임에서 뵈었네요!

언제 동영상 찍으셨대요?? ㅋㅋㅋ
자니썬 2009.06.22 21:46  
제가 너무 늦게 참석했는데도 회원님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



그날 연차를 써서 쉬는 날이었는데 아침부터 싸돌아 다니느라 {아 말이 이상한가???
&&..}
볼일을 보러 다니는 바람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래서 속상했네요 ..


밤 10시 50분경에 도착했는데 영춘 점장님이 식사를 했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떨리는 목소리로..ㅋ,,, {말이 이상한가 ??}

"안 먹었는데요"

그 말을 들으신 여태광 사장님께서 손수 제육볶음과 계란찜을 만들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지금도 배가 부르네요 {금방 밥을 먹어서 그런가!!ㅋ,,,}

세상에 8시가 모임인데 10시 50분에 참석을 했으니 원 속상해서ㅠㅠ..


다음부터는 꼭 일찍 참석할게요!
{이렇게 말하고 또 늦게 참석하면 어떡하지ㅠㅠ.. ㅋㅋ}


처음으로 뵙는 분들..


쪼아쪼아  여행 쪼아님 여행 준비 잘 하시구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진짜에요???}

오늘은 뭘 먹지 님 음식도 잘 드시구 말씀도 잘 하시구 잘 노시구 부럽네요.ㅠㅠ..
{젊은 분이라서 그런가?}

Miles님 제가 너무 까불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Miles님이 계속 까불라구 해서
계속 까불게요.. (농담입니다.ㅋ..)


*다음에는 무언가 좀 한층 업그레이드되서 판타스틱 버라이어티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분들
                      모두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나만인가.?? ㅋ)
박현명 2009.06.22 23:50  
눈앞에서 고기가 익어가는데도....

손이 안갈정도로 질리도록 준비해주신

여태광 사장님 감사합니다.....근데....떡볶이에 물을 타는건 좀........ㅡ.,ㅜ;;

담날 가계문 늦게 열러 마눌과 점장에게 욕을 바가지로.......ㅜ.,ㅜ;;

담에는 꼬옥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쿨럭
찰리찰리 2009.07.04 16:20  
처여 ~~~ 처여라고...  ㅋㅋ  니가 몬상관인데!!  다음 장면이 졸라려 완전 궁금하다요 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