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문자
8
603
2009.08.24 07:14
한국오기 싫어서 지난 토요일 공항에서 일요일 귀국으로 바꿔달라고 졸라봤지만 일정 변경 실패하고 토요일 밤에 귀국했습니다.
달력 넘겨보며 다음 방타이 일정을 잡고 있지만 우울합니다.
연휴가 왜 이렇게 없는지...에휴...
달력 넘겨보며 다음 방타이 일정을 잡고 있지만 우울합니다.
연휴가 왜 이렇게 없는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