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 ^^
문자
14
687
2009.08.18 21:32
피피입니다.
어제 방콕에서 피피로 넘어왔습니다.
홀로 있으니 쓸쓸하기 그지없군요..ㅡ,.ㅡ
남들은 2인용 카약으로 룰루랄라 즐기면 노는데 홀로 1인용 카약 타고 즐길 여력도 없이 노만 젓고 왔습니다.
목요일까지 오픈 워터 코스 교육 중이라 좋아하는 술도 자재하며 열공하고 있습니다.
방금 숙제 끝마치고 잠시 메일도 확인하고 뉴스도 보고..
올해 큰별이 참 많이도 지네요.
다이빙 강사가 너무 잘한다고 침이 튀세 칭찬해 줍니다.
컨파일 남들은 빨라야 한시간 걸린다는데 전 50만에 주파했습니다.
이거 다이빙 신동이 아닐런지..^^
보통 수영과 입영 시험없이 자격증을 준다고 하던데 옆에 교육받는 파랭이는 열씸히 수영 시험을 보더군요.
미친척하고 내일 바다에서 입영 10분,수영 200m 시험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우기라지만 여기 바다 죽음입니다.
4년만에 찾은 푸켓이지만 빠통과는 너무 틀리군요.
비는 오긴 하지만 금새 그치고 햇빛에 나가면 서있기만해고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럼 이만..
어제 방콕에서 피피로 넘어왔습니다.
홀로 있으니 쓸쓸하기 그지없군요..ㅡ,.ㅡ
남들은 2인용 카약으로 룰루랄라 즐기면 노는데 홀로 1인용 카약 타고 즐길 여력도 없이 노만 젓고 왔습니다.
목요일까지 오픈 워터 코스 교육 중이라 좋아하는 술도 자재하며 열공하고 있습니다.
방금 숙제 끝마치고 잠시 메일도 확인하고 뉴스도 보고..
올해 큰별이 참 많이도 지네요.
다이빙 강사가 너무 잘한다고 침이 튀세 칭찬해 줍니다.
컨파일 남들은 빨라야 한시간 걸린다는데 전 50만에 주파했습니다.
이거 다이빙 신동이 아닐런지..^^
보통 수영과 입영 시험없이 자격증을 준다고 하던데 옆에 교육받는 파랭이는 열씸히 수영 시험을 보더군요.
미친척하고 내일 바다에서 입영 10분,수영 200m 시험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우기라지만 여기 바다 죽음입니다.
4년만에 찾은 푸켓이지만 빠통과는 너무 틀리군요.
비는 오긴 하지만 금새 그치고 햇빛에 나가면 서있기만해고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