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김우영
22
978
2009.08.10 09:18
어제 제 가게에서 일하는데..
태국언니께서.. 제 가게에 놀러 오셔서...
쌀국수를 드시더라구요...
무심코 터진.. 태국어에...
둘이 한참 수다를떨고...
다음에는 태국언니5명과 함께 오시겠다며... 가시더군요..
역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