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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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아놔~~

김우영 22 978


어제  제 가게에서 일하는데..


태국언니께서.. 제 가게에 놀러 오셔서...


쌀국수를 드시더라구요...


무심코 터진.. 태국어에...


둘이 한참 수다를떨고...


다음에는 태국언니5명과 함께 오시겠다며...  가시더군요..



역시  ㅡ,ㅡ;;
22 Comments
타완 2009.08.10 09:37  
고향 친구 만난기분???? 하하하하...좋으셨겟어요....흠 태국어로 한참수다.. 부럽군요.
김우영 2009.08.10 11:35  
칫!!!  오신다던 님은 오시지 않고..

흥흥흥...
타완 2009.08.10 14:00  
담에 꼭 갈께요... 거의 삼일을 밤을 샜더니.. 아직도 비몽사몽..^^
김우영 2009.08.10 21:29  
넵 ^^
호연지기 2009.08.10 09:57  
얼~~~능력도 좋으셔...부럽...
김우영 2009.08.10 11:36  
어제 비가 오니.. 호연지기님이 생각났다는... ㅎㅎ
태백이 2009.08.10 10:23  
무심코 터진...태국어.....
역시 방장님 멋쟁이셔~~~요 ^^
김우영 2009.08.10 11:36  
ㅎㅎㅎ...

잘 다녀오셨쎄요???

열쇠고리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서하 2009.08.10 11:14  
오~~ 벙개때 태국어가 심상치 않더니.. ㅎㅎ

후기를 올리려고 해도 벙개때 너무 얼어있었나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내요.. ㅎ

다음 벙개때는 조금더 적응 될꺼라 믿으며... ㅋ
김우영 2009.08.10 11:36  
꺅~~!!

멋쟁이 박용하 삘 나시는 서하님..!!!

다음에 또 뵈요~~!!
JASON` 2009.08.10 11:41  
방장님,
점심 시간 직전이라 그런지
한가하신가 봅니다.
태국어로 수다~~~
부럽소.
타완 2009.08.10 14:01  
손수 리플도 달아주시고...참석을 명(?)하셨는데... 못해서 죄송합니다.
담에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JASON` 2009.08.10 14:29  
체력이 허락할 때
밤새 일하는 것도
즐거움이 될 겁니다.
그래도...
쉬엄쉬엄 하심이...
담 기회에 뵙죠.
김우영 2009.08.10 21:30  
헐.. 형님 ㅡ,ㅡ.;;
농총각 2009.08.10 14:05  
태국어 수다라... 부럽삼...
켄지켄죠 2009.08.10 19:00  
다섯명이라면~
능 썽 쌈 씨 하~~
"하"네요?  하하~~
나 완죤 잘해 태국말 ^^
♡러블리야옹♡ 2009.08.10 19:55  
나도 조만간 타이맛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거기가서 태국어 연습이나 해볼까 ㅎㅎ
근데 켄지야~ 너 태국인거야? 아니면 아직 안간거야?
켄지켄죠 2009.08.10 20:46  
글쎄다~~
어쨌든 지금은 한쿡 ㅎ
타이맛싸 내가 해줄께.. 한시간에  10만밧~
(특별히 넌 친구할인으로 5만밧까지는 딜 가능..ㅋ)
김우영 2009.08.10 21:30  
켄짱은 얼굴이 못생겨서...  체인지여...ㅎㅎ
태백이 2009.08.11 09:25  
켄짱님 제가 야매로 배운걸로.....ㅋㅋ 무료맛사지 해드릴수 있습니다요이~
방장님은 태쿡말 잘하시니.... 다른분께 패스~ㅋㅋㅋㅋ
자니썬 2009.08.11 20:26  
이상해 ^.^ ???

            원래 야 메 가격이 저렴한데..
                                                      왜이 리  비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총각 2009.08.11 12:34  
전 요즘 외국인 친구들 만나면.. 한국어 가르치는데..
그놈의 한류가 뭔지...
한글 배우고 싶다고....
태국 친구. 중국 친구....
슈퍼 쥬니어를 어찌나 좋아들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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