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랭클린,,,레이 찰스... 록키4에 영화 삽입곡이죠...리빙 인 더 어메리카에
제임스 브라운.. 그리고 스티비 원더도 생각나고..
아 ! 마이클 엉아가 가 소울 트레인 란 프로에 데뷔한 기억도 나네요..{무슨 월간 팝송에서 본것 같아요..}
그때는 잭슨 화이브 죠... 제니스 조플린도 생각 나고,,,
영화로는 훼임,, 풋 룾스,, 더티 댄싱도 생각도 나네요...
소울... 흑인음악...예전에는 리듬앤 블르스,,줄여서 r 앤 b ,,,
아 !최근에 본 한국영화도 생각이 나네요..고고70 이라고,,,
이건 아닌가^.^ ????
요즘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셔.. 알케리...또 누가 있지 ???
사진을보니 토요일밤에 열기속으로....존 트라볼타가 주연 했죠..
생각이 나네요..영국이 자랑하는형제 그룹 비지스가 노랠...나잇 휘버.나잇 휘버...흥얼 흥얼
{아 !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예전에 쿨앤 더갱이란 그룹에 노래를 좀 들은 기억이 나네요...{좋아 했었는데
다 ㅡ 지나갔네요...ㅋ,,,}
4번째 사진은 휘비리,,,,ㅡㅡㅡㅡ 휘비리,,, 힙ㅡ합을
하시는 분 같아요....
ㅋㅋㅋ...
저는 요즘 2004년도에 나온 팝음악을 듣는데,,,,
what happens tomorrow 란 노래를 듣거든요...
좋더 라구요....
그 뮤직 비디오를 보면 닉이 키보드를 치면서 먼 하늘을ㄹ을 보는데,,
그게 왜 이렇게 멋있느지....
시작할때 음악이 당,,당 당,, 이렇게 시작해요...
아무튼 멋지더라구요,,,,,....
같이 근무하는 경리 아줌마 딸내미가 있는데,,, 초딩 5학년 이거든요... 그 뮤직 비디오를
보여 줬더니 쪼금 멋잇어요,... 그러 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많이 멋있으면 내가 때릴까봐 그러니 그랬어요....ㅋ,,,
조금 멋 있다고 그래서 제가 조금 속상 했어요..ㅜㅜㅜ..ㅋ,,
내 눈에만 멋있나??
{이상하게 제가 엉뚱한 이야기를 하네요...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