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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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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11 601


은별님과 켄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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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박현명 2009.10.12 11:17  
흑흑~~~~
담날 출근인데 5시 까정 먹고 뒤지는줄 알았습니다......ㅡ.,ㅜ;;

우리 낀아라이 자랑
켄짱님과 은별님 땜시 즐거웠고요.......ㅡ.,ㅜ;;

완전 꽐라된 울 친구 BB네리......ㅋㅋㅋ

밤에 몰래 광명으로 넘어와 음료만 마시고 간 칭구 태백이......^^&

항상 젠틀한(?) 무릅에 반쪽 병자국을 달고 사는 문자.....^^&

품안에 안기고 싶은 남자 우리 쓰박형님.....ㅋㅋㅋ

늦은 시간에 저멀리 택시 타고 와서 빵 터트려 주신 자니썬 형님......^^&

글고 그외다수(산XX,방X님,국왕XX).....ㅡ.,ㅜ;;

몸은 뒤질랜드 였지만 맴이 즐거워서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ㅋㅋ
김우영 2009.10.12 16:00  
너 근무한 상도점 점장이 그러는데..

오후내내 입에서 술냄새 나서.. 죽는줄 알았단다.. ㅋㅋㅋ
박현명 2009.10.12 16:45  
그래도 정신력 하나로 버팅겼네요......ㅡ.,ㅜ;;
컨디션도 그닥인데
윤매반 슈퍼바이저가 환자복으로 위장하고 와서
바닥 드럽다고 해서.....췟
저녁에 쑤세미 들고 매장 바닥 전부를 깨끗히 닦았다는(토나와~~줸장)
은별이 2009.10.12 11:42  
저 사진 언제 찍은건지 기억상실입니다..... ㅡㅡ;;
전 자제한다고 맥주만 마셨건만. 오랜만에 마신 싱하가 절 정신줄 놓게 만들었나봅니다. ^^
그나저나 박과장님 5시까지 달리시고 출근이라.... 쫭!!!!
김우영 2009.10.12 16:04  
음...  정신줄 있으셨는데...

아마도 자니썬형님에 폭탄발언에....  공중분해 되신듯....

사진이 엄청 낫다는  ㅡ,.ㅡ;;  ㅋㅋㅋ
자니썬 2009.10.12 20:15  
그냥,,,
          난,,, 솔직하게 애길 한것 뿐인데,,,,

        용서 하세요...{그래 지금은 비굴해질때야!....}


용서 하세요... 은별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러는것 에요...
               
    알잔아요??
                  {몰라요 그러면 안되는데 ㅜㅜ...}

저는 싫으면 쌩-까요???
                        진짜에요????
문자 2009.10.12 12:48  
다리 길어보이라고 납짝 엎드려 찍어드렸슴다.
김우영 2009.10.12 16:05  
에이...  다들 난똥인데... ㅋㅋㅋ
태백이 2009.10.12 12:51  
ㅎㅎㅎㅎㅎ제가 가기전에....많은 일들이 있었군요~~ㅎㅎㅎㅎ
김우영 2009.10.12 16:05  
오시고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ㅋㅋ
켄지켄죠 2009.10.12 16:22  
꽐라되기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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