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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네리 17 443


태백이님한테 멱살도 잡히고

거기에 아구창까지..... 헐 ㅡ..ㅡ''

태백이님 예전에 껌좀 씹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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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공경 2009.03.10 12:56  
오호 ㅋㅋㅋㅋㅋ이거에요~ 형님 최고~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03.10 13:00  
왜 이래... 선수끼리 ㅋㅋㅋ
태백이 2009.03.10 13: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정말......... 나...무서운 여좌 아냐~~~
카피님 왜 웃고 있어요?
한대 더 맞어야겠어~!!!  ㅋㅋㅋㅋㅋㅋ
박현명 2009.03.10 13:34  
저 주먹은 예사 주먹이 아니여~~~
각이 지대로 살아있구먼~~~튼실한 주먹~~~~
공경 2009.03.10 14:09  
맞은후 표정이 없는게 너무아쉽네요 ...ㅋㅋ
필립보네리 2009.03.10 14:17  
재미없어서 안올릴려고 했는데... ㅋㅋ
밑에 보세요... 팬서비스는 확실하게^^
JASON` 2009.03.10 13:13  
ㅋ ㅋ  ㅋ
불쌍해
김카피님~~~
타완 2009.03.10 13:25  
주먹의 각이 장난이 아닌걸.... 껌좀 씹으셨나봐여~~~
공경 2009.03.10 14:00  
주먹 쥔거 보십시요... 왠만한사람은 하기 힘든 올바른 정권입니다 ㅋㅋㅋㅋ
태백이 2009.03.10 14:04  
타마미 태권도 3단에 유도 1단 딸때......
나....안..... 태권도 갈색띠 까지 했을 뿐이고........

동네에서 껌좀 씹었던거...... 다 들통 났을 뿐이고......
공경 2009.03.10 14:08  
이제 주먹하면 태백이 누나야가 떠오를뿐이고~ㅋ
마늘이 2009.03.10 15:37  
난 언니말 잘 들어야지...ㅡㅡ;;
필리핀 2009.03.11 02:36  
헐~ 태백이랑 친구 아니었어요???
박현명 2009.03.10 15:03  
근데 주먹 맞으면서도 느끼는 저표정은~~~~~ㅡ.,ㅜ;;
카피님도 보통 내공은 아닌듯~~~~~~~~~ㅋㅋㅋ
자니썬 2009.03.10 19:39  
근데 주먹 맞으면서도 느끼는 저표정은~~~~~ㅡ.,ㅜ;;

                ㅡ 느끼는것 같아 ㅎㅎ...
타완 2009.03.10 21:54  
얼핏보기엔...한참 동생이 오뽜를 때려 갈기는 하극상으로 보이나...
몇개월 늦게 태어난 김복사림님을 응징하는 누나(?)의 사랑의 매?
필리핀 2009.03.11 02:35  
위에 사진...
태백이님 남동생인줄 알았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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