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박꼬장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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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박꼬장이 아니였다.

필립보네리 17 471


매일 술먹고 꼬장만 부리던 박꼬장

무슨일인지 우이동MT에서는 꼬장을 안부렸네요~

핸맹이 꼬장 안부리니까 얼마나 이뻐^^



17 Comments
세박자 2009.03.10 10:50  
꼬장 안부리는게... 꼬장 같은디... ㅡ..ㅡ''
자니썬 2009.03.10 19:40  
꼬장 안부리는게... 꼬장 같은디... ㅡ..ㅡ''
                                                          동 감 2

 꼬장을 부려야 더 멋있는데 ㅜㅜㅜ........... 휙 ~
왕짱이 2009.03.10 10:55  
박과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는걸 한번도 못봤던 1人 인지라......하핫..^^;)
타완 2009.03.10 12:08  
박차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는걸 한번도 못봤던 1人 인지라......하핫..^^;)
켄지켄죠 2009.03.10 12:12  
박차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면서 운전하는 걸 봤던 1人 인지라......하핫..^^;)
태백이 2009.03.10 12:46  
박차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는걸 한번 봤던 1人 인지라......하핫..^^;)
필립보네리 2009.03.10 13:20  
박차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는걸 안보고 싶은 1人 인지라......하핫..^^;)
마늘이 2009.03.10 13:23  
박차장님 멋있으신뎅.........
(술먹고 꼬장부리시는걸 한번만 보고 싶은 1人 인지라......하핫..^^;)
박현명 2009.03.10 13:29  
마늘양~~~
또 기억이 않나는 겨~~~~ㅋㅋㅋㅋ
(술먹고 꼬장부리는걸 기억못하는 1人 인지라..하핫..^^;)
마늘이 2009.03.10 15:34  
언제 꼬장 부렸는데요...?
라면 끓이라고 한거..? 그게 무슨...ㅡㅡ;;
그게 꼬장이라면 실망할거에요~~~^^;;
공경 2009.03.10 17:29  
저도 한번 보고싶은데 ㅋㅋㅋㅋ?
박현명 2009.03.10 18:04  
꼬장이라~~~~
저도 말로만 들어봐서리.............에궁
저도 제 자신을 모른다는.............ㅡ.,ㅜ;;
JASON` 2009.03.10 13:11  
정말 멋있어...
나도 10년 전에 저 정도였다고 하네요.
울 마눌님이...
박현명 2009.03.10 13:31  
그럼 10년뒤 저의 모습은 형님~~~~~~
그리 나쁘지 않네요~~~~~~~좋아요......^^&
박현명 2009.03.10 13:43  
아~~~맞다......!!!
문자의 뒷거래가 있었다는데......문자 망했겠다.........ㅋㅋㅋ
꼬장보는데 얼마씩 받아묵읐다고 했지.......??
필리핀 2009.03.11 02:32  
박꼬장이 아니라...
박짜장이넹... ㅡ.ㅡ
김카피 2009.03.11 14:19  
박과장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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