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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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러블리 야옹~~~

필립보네리 33 667

낀아라이모임에 참석하신 러블리야옹님^^

실물로보니 무척 미인이셨습니다. ㅋㅋㅋ


33 Comments
자니썬 2009.03.15 14:21  
러블리 야옹님
          실물로보니 무척 미인이셨습니다.
                                          ㅡ 음,, 그렇 구낭 ,,....예상은 했는데,,,,
                                                    {근덴 필리보네리님이 왜웃지 & ??}
김카피 2009.03.15 15:06  
자니썬님 야옹님께도 많은 관심과 리플을 주세요~~ ^^
야옹님이 자니썬님 많이 보고싶으시데요~~
자니썬 2009.03.15 15:37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제가 ... 어떻게... 감히...{아! 떨려..ㅋ..}

 야옹님이 자니썬님 많이 보고싶으시데요~~
                                                        ㅡ 안 보시는게 날것 같아요..
                                                              보면은 대부분 짜증만 내요..ㅋ.
♡러블리야옹♡ 2009.03.15 15:44  
낀아라이는 다들 .. 거짓말 쟁이 췟!!! ㅎㅎㅎ
자니썬 2009.03.15 16:19  
아니에요...,,,,,,
                            그건 오해에요......,,,
타완 2009.03.15 14:23  
참야옹이....ㅋㅋㅋㅋ
얼굴을 가리고자 하는거 보다... 나 얼굴작아... 자랑하는거 같은 야옹이님.
담에 꼭 뵈여~~~
♡러블리야옹♡ 2009.03.15 14:58  
거짓말!!!!!!
하~ 그렇게 미인이어서 차마 눈도 못보고 고개 돌리고 말하시는고나?
비위가 그렇게 강하셔서.... 췟!

자니썬님.. 벙개 나오시길 기대했는데 안오셨더군용..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뵈요.. 인사좀 하고 지내욧!!
자니썬 2009.03.15 15:07  
네...  ^.^  ~..
필립보네리 2009.03.15 15:08  
너무 눈이 부셔서...
눈이 멀까봐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답니다.
야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카피 2009.03.15 15:11  
낀아라이모임에 참석하신 러블리야옹(구 큐트캣)님^^

실물로보니 무척 미인이셨습니다. ㅋㅋㅋ 동감 2


근데 콧구멍으로 펫트병 펴기 등
개인기 몇 가지 안보여주셔서 아쉬웠어요~~
담에 꼭 보여주실꺼죠?^^
♡러블리야옹♡ 2009.03.15 15:18  
다시보니...겉옷을 안벗고 찍길 잘햇군요...
안그랬음 또 머리만 큰 콩나물 대가리로 나올뻔했어요...
필립님이랑 우리오빠랑..왜케 사진찍는 버릇이 비슷한지 ㅡㅡ;;;
어제 망가진 사진들 보여주면서 넘 좋아하시 던데...
제2의 조우커 인가봥..


펫트병 모아두세요... 작은 생수병으로.. 여행다녀와서 질리도록 보여드림 ㅎㅎ
타마미 2009.03.15 16:09  
저두 저번 번개때 뵙었는데..미인이더라구여....^^*
박현명 2009.03.15 17:15  
??? 잉??  처음나온건뎅...
태백이 2009.03.15 18:22  
박짜장님........아무래도......
타마미님 닉네임 틀리게 부르는거랑......
사람구별못하는거랑....... 뭐가 있어......
♡러블리야옹♡ 2009.03.15 17:45  
저 .. 어제 첨나갔는데요 ^^;;;;
이것바..낀아라이는 낀구라쟁이들...이야 ㅠㅠ........

아마도 다른분하고 저를 헷갈리신듯..;;;;;;;
태백이 2009.03.15 18:22  
아무래도 미인이라 그랬을꺼에요~~~ㅋㅋㅋ
세박자 2009.03.15 19:19  
어디서 본듯한 미인 ???... 이라...  ㅡ..ㅡ''
김카피 2009.03.16 00:23  
역쉬 세박자님 ㅋㅋㅋ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당~~!! ^^
워프 2009.03.15 21:58  
낀아라이모임에 참석하신 러블리야옹님^^

실물로보니 무척 성깔 있으셨습니다.....ㅜ.ㅡ
김카피 2009.03.16 00:01  
ㅋㅋㅋㅋㅋㅋ 정말인가요?
필립보네리 2009.03.16 00:02  
워프님 많이 힘드시죠???

토닥 토닥...
워프 2009.03.16 02:38  
아 그래도 내 맘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ㅎㅎㅎ
김우영 2009.03.16 08:56  
야옹님도 미인이시지만..

그래도 워프형님을 본 저로써는... 형님이 더 미남이십니다.~~!!

ㅎㅎㅎ
♡러블리야옹♡ 2009.03.16 10:04  
이따...봐요... ^^*
오늘부터 1개월간 같이 있을건데... 어쩌나~~~^^*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산뜻한 글을 적어 놓을 셨을까요? ~~~^^*
나이 먹으면 세상 무서워 지는게 없어진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봐요 ~^^*
비행기표는 저에게 있어요~~ 이걸 불태워 말어? ^^*
타마미 2009.03.16 00:20  
저기..........................그럼 신림동때 오셨던 머리카락 완죤 길고 키크신 여자분은 누구신가요?
저 이제 다 됐나 봅니다 ...관짜겠습니다.
김카피 2009.03.16 00:26  
타마미님 관짜지 마요... 그럴수도 있죠

제이슨님~
타마미님께 위로 한 말씀 해주시죠 ^^
JASON` 2009.03.16 08:07  
뭐~~~
갈 땐 가야죠~~


뭐~~~
그럴 수도 있죠~~
김우영 2009.03.16 08:55  
형님 전기톱 준비할깝쇼???
필립보네리 2009.03.16 10:11  
신림동 번개때 오셨던
머리카락 완죤 길고 키크신 여자분
미야옹이님 아니신가요???
♡러블리야옹♡ 2009.03.16 10:06  
타마미님..
제가 머리가 쭉 늘어트리면 엉덩이 위까지 오긴하는데..
키는.. 아쉽게도 160이  안되요~~~ ㅎ
그 키큰 미인이 저였다면 인생이 달라졌을수도... ㅎㅎ
나중에 꼭뵈요..진짜루~ ^^
물범多情 2009.03.16 17:28  
역시 살짝 감춰야 더 이뻐보이는 전략을 구사하셨구랴... ㅎㅎ
타마미 2009.03.18 00:02  
넵 러블리야옹님...담 번개때 꼭 뵈여...지금 태국 여행중이시라고....
또 아닌가...아 미쳐..
즐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엥 또 아니면 어카지
박현명 2009.03.19 00:32  
아니면 관짜야지...........ㅡ.,ㅜ;;
그래도 지금 태국여행중이니 다행이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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