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돌아왔다.
이 비 [李 妃] 그녀가 돌아왔다.
"이비" 낯설지 않은 목소리, JTL 'A Better Day'의 그녀
뮤지컬을 뒤로 하고 올 가을에 만나는 "이비"만의 명품 발라드 음반!
가슴을 적셔올 타이틀 곡 '오늘 하루만' 파워플한 발라드 '거울을 보며'
그리고 이승철의 '만리꽃'을 이을 두번째 버전 '설리 이야기'...
2002년 싸이더스를 통해 전혜빈 오연서와 함께 LUV라는 여성 3인조의 메인 보컬로서
'Orange Girl' 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그리고 JTL 'A Better Day'의 애절하고 특색있는
목소리와 함께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 주인공 그녀가 바로 '조은별'이라는 본명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올 가을에 돌아온 "이비"다.
뮤지컬 '그리스'의 여주인공 '샌디'로 그 외에 '오디션' '러브 인 카푸치노' ' 뮤지 인 마이 하트'
'오즈의 마법사'등의 주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녀는 특색 있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눈 여겨 본 인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근상의 제안으로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올 가을 드디어 명품 발라드가 주축이 된 음반을 들고 돌아왔다.
젊은 층뿐이 아니라 3~40대 중 장년증까지 폭넓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 졌으며
보컬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려 그녀만의 느낌있는 음색과 가창력을 살려 녹음
또한 국내 세션계의 거장인 기타 이근형 베이스 신현권 드럼의 강수호 건반의 길은경 등이 참여
어느 한 곡 놓칠 수 없는 질적으로도 최고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젊은 주부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고뇌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가사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듣는 이의 가슴을 애절하게 적셔오는 "이비"만의 색깔이 확연히 묻어나는
명품 발라드 '오늘 하루만', 타이틀곡 선정에 끝까지 고심했던 귀에 붙는 멜로디와 뛰어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거울을 보며' 그리고 이승철의 '말리꽃' 두 번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함이 묻어나는 '설리 이야기' 등 3곡의 발라드와 빠른 템포의 세련된 일렉트로닉
애시드 '그래서' 마지막으로 LUV 멤버였던 전혜빈의 피쳐링으로 둘의 우정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따뜻하게 들려오는 어쿠스틱 브릿팝 스타일의 'Orange Sunshine'이 있다.
올 가을 획일화 된 가요계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명품 발라드
그리고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주무기로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다시 가수로
돌아온 그녀 "이비" 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 본명 : 조은별 / 가수, 뮤지컬배우
■ 출생 : 1982년 6월 23일 / 서울
■ 신체 : 164㎝ / 45㎏
■ 소속 : COO Entertainment
■ 학력 : 한성대학교 의류 패션산업
■ 데뷔 :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 경력 : 그룹 'LUV' 멤버
■ 음반
▶2002년 - LUV 1집 [Story] 발매
데뷔 곡 '오렌지 걸'
▶2002년 - JTL [A Better Day] Featuring
▶뮤지컬 [러브 인 카프치노]
▶뮤지컬 [오디션]
■ 뮤지컬
▶그리스
▶러브 인 카푸치노
▶밑바닥에서
▶뮤직 인 마이 하트
▶오즈의 마법사
▶오디션
주연 출연
■ 방송
▶DMB 라디오 "천명훈의 스쿨버스" 공동 DJ
■ 기타 : 태사랑 태국여행기 작가로 활동중
▶태국여행기 [별이's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태국여행기 [별이's 태국에서 눌러앉고 싶어요]
▶태사랑 소모임 [낀아라이] 회원
[출처] NAVER / COO Family Blog
COO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