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4일 파타야 벙개합니다.^^
엽기
5
732
2009.12.03 21:57
일단 오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내일 사정을 봐야합니다.^^
태사랑 동생이(태국처음) 파타야 벙개하고 나서
방콕 왕궁도 다니고 사진도 찍고 카오산도 다니고 사진이 취미라 아무리 찍어도
파타야 다시 가고싶어 오늘 내려간다고 쪽지가 왔네요.
파타야 벙개이후 이 몸은 집에서 쫏기어 날 위기를 당했습니다.
겨우 안정을 시켜놓았는데(오늘)
내일을 마지막으로 토요일 아침에 한국간다고 하니
목숨걸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파타야 벙개 소수정예 벙개입니다. ㅋㅋㅋ^^
1자리 빕니다.^^
가실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오죽 했으면 목숨걸고 파타야 갈까요?
일단 내일 업무 보면서 핑계를 만들어야 하지만.......
시간과 장소는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모든 약속을 다 뿌리친 상태입니다.ㅋㅋㅋㅋ^^
-여신의 미소도 뿌리치고 ^^
그냥 자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떠날렵니다.^^
회사공금도 경리 협박해서 가지고 갈렵니다 ㅋㅋㅋㅋ^^
내일 사정을 봐야합니다.^^
태사랑 동생이(태국처음) 파타야 벙개하고 나서
방콕 왕궁도 다니고 사진도 찍고 카오산도 다니고 사진이 취미라 아무리 찍어도
파타야 다시 가고싶어 오늘 내려간다고 쪽지가 왔네요.
파타야 벙개이후 이 몸은 집에서 쫏기어 날 위기를 당했습니다.
겨우 안정을 시켜놓았는데(오늘)
내일을 마지막으로 토요일 아침에 한국간다고 하니
목숨걸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파타야 벙개 소수정예 벙개입니다. ㅋㅋㅋ^^
1자리 빕니다.^^
가실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오죽 했으면 목숨걸고 파타야 갈까요?
일단 내일 업무 보면서 핑계를 만들어야 하지만.......
시간과 장소는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모든 약속을 다 뿌리친 상태입니다.ㅋㅋㅋㅋ^^
-여신의 미소도 뿌리치고 ^^
그냥 자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떠날렵니다.^^
회사공금도 경리 협박해서 가지고 갈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