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나이트 이것이 매력이다.^^
엽기
5
918
2009.12.02 20:38
나이가 들어서 인지 나이트 예전처럼 자주 가진 않습니다.^^
예전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얼마 전 파타야 나이트(허리우드)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제가 나이트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가만히 먼 산만 보는것입니다.
가장 즐거운게 일행따지지 않고 서로 같이 춤을 추고 분이기를 맞추는 것입니다.
1차 나이트에선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첼시광팬입니다.
11시 부터 epl 축구(첼시-아스날)경기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니
자연 축구에 몰입을 했답니다.^^
근데 2차(허리우드)나이트에선 정말 신이 났답니다.
보통 한국 나이트는 상대를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방콕도 조금 그런면은 없지 않습니다.
근데 파타야는 분이기만 이끌면 같이 어울립니다.^^
제 옆에 파트너가 있었는데
그리고 둘이 붙혀 춤을 추고 그랬는데....
춤이 좋아 신나게 추다가 눈빛이 마주치면 웃고
같이 어울리고 싶어 다가가면 피하지 않고 같이 즐겨주는
나이트에서 마시고 땀흘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신나지 않나요?
그래서 다시금 파타야를 가슴에 담기로 했답니다.
웬지 돈을 쓰더라도 파타야에서 쓰고 싶은 생각뿐 이랍니다.
다른데선 아깝다는 생각이 ....
여러분 파타야 완전 짱입니다.^^
예전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얼마 전 파타야 나이트(허리우드)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제가 나이트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가만히 먼 산만 보는것입니다.
가장 즐거운게 일행따지지 않고 서로 같이 춤을 추고 분이기를 맞추는 것입니다.
1차 나이트에선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첼시광팬입니다.
11시 부터 epl 축구(첼시-아스날)경기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니
자연 축구에 몰입을 했답니다.^^
근데 2차(허리우드)나이트에선 정말 신이 났답니다.
보통 한국 나이트는 상대를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방콕도 조금 그런면은 없지 않습니다.
근데 파타야는 분이기만 이끌면 같이 어울립니다.^^
제 옆에 파트너가 있었는데
그리고 둘이 붙혀 춤을 추고 그랬는데....
춤이 좋아 신나게 추다가 눈빛이 마주치면 웃고
같이 어울리고 싶어 다가가면 피하지 않고 같이 즐겨주는
나이트에서 마시고 땀흘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신나지 않나요?
그래서 다시금 파타야를 가슴에 담기로 했답니다.
웬지 돈을 쓰더라도 파타야에서 쓰고 싶은 생각뿐 이랍니다.
다른데선 아깝다는 생각이 ....
여러분 파타야 완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