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아라이 12월 8일 송년회 스케치~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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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12월 8일 송년회 스케치~ 3rd

블루파라다이스 7 987

이어서 올립니다~!

낀아라이에 대한 애정으로 먼길 마다않고 오신 필립보네리님~!

1차가 끝날때 오셔서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드디어 2차를 갑니다~!

원래는 오뎅바를 갈려고 했으나...

자리 확보를 못해서...

급히 문자님과 겨울구름님의 활약으로  근처의 호프집을 잡아 옮겨 갑니다~!^^

밖에서 기념촬영???

똑딱이의 한계여서 화질이 좀 그렇네요~

특히 남자분들 끼리 찍으신것은.. 촛점이 살짝 갔네요~!  죄송~!!

제카메라는 여성분들 에게만 촛점이 잘맞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요..ㅠ.ㅠ

애교 많으신 제이슨님은..

업어줘 신공을 펴고 계십니다~!!^^

7 Comments
자니썬 2009.12.10 01:44  
업~어줘..ㅋㅋ,,,,

        이쁘신  야옹님 얼굴이 이상해요??????
                                                                &...ㅜㅜ..
타완 2009.12.10 08:47  
업어줘신공... 두렵군요~
박현명 2009.12.10 10:25  
제길슨형님............
항상 업히는 자세가 되신듯...........

근데......목젓을 눌러 숨멎는줄 알았습니다..............쿨럭
앙텅 2009.12.10 15:12  
업어줘~~업어줘~~ 귓가에 아직도 맴도는 한 한마디...ㅋㅋㅋ
김우영 2009.12.11 09:36  
어디서 앙탈이야~~귓가에 아직도 맴도는 한 한마디...ㅋㅋㅋ
알럽팍치 2009.12.11 03:22  
ㅋㅋㅋ....방장님 완전 cute 해요~~~~~~
김우영 2009.12.11 09:36  
ㅡ,.ㅡ;;

저...  진지남인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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