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뒤질랜드...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우왕~~ 뒤질랜드...

김우영 34 1100


어제 뵌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멀리서 오신 하니4님과...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



알럽팍치님, 케모마일님, 블랙올리브님, Steel7님  모두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기존 회원님들도 반가웠구요...


쓰디쓴 속을 어케 달래야 할지..



속아파 뒤질랜드입니다...


ㅡ,.ㅡ;;



중간에 체력저하로 집에가신...


문X님, 필립XX리님....


이거 범띠들.. 체력관리좀 해야지..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사진은 블루파라다이스님께서 올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여하간 해장좀 해야지...



속이 뒤질랜드이군요..
34 Comments
JASON` 2009.12.09 09:15  
멀리 미국에서 오신
하니4님,
고국에서의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나오신
케모마일님, 블랙올리비님, Steel7님
멀리 전주에서오신 알럽팍치님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뵌 블루파라다이스님, 자니썬님
자주 뵙겠습니다.

모든 횐님들~~~
어케,
끝나고 해장들은 하셨나요???
오늘 근무에 많은 애로사항들 있겠습니다.
남은 한 해
잘들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켄지켄죠 2009.12.09 09:36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ㅡ ㅡ;
김우영 2009.12.09 09:41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왕~~ 뒤질랜드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김우영 2009.12.09 09:41  
켄짱 어제 왜 그랬어??? 기억나???  너무한다 켄짱!!!!
켄지켄죠 2009.12.09 09:43  
sorry...  what?
김우영 2009.12.09 09:57  
그넘의 쏘리는....  ㅡ,.ㅡ;
켄지켄죠 2009.12.09 10:30  
어제 뭐요?
너무 difficult 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easy하게 알려주세요..
혹시 제가 82년생처럼 보인다는 말에  jealousy 하시는 거예요?ㅋ
왜 그러세열...amateur처럼  ㅋ
아~ 속쓰렵;
자니썬 2009.12.09 20:30  
외 ! 날로 향상되는 켄짱님에 영 어..
                                                  부럽~~~당...ㅋ,,
박현명 2009.12.09 09:59  
아흑~~~~~~~~
머리아포~~~~~~~~~~~`
속도 쓰리고~~~~~~~~~~~
이러다........................훅~~~갈지 모르겠네요
일을 하는건지.....걍 버티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ㅡ.,ㅜ;;

구의동에 해장하러간 마지막팀 어케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ㅜ;;
김우영 2009.12.09 10:21  
너 나 잘하세요!!!  외박하지 말라니깐...  ㅡ,.ㅡ;;
겨울구름 2009.12.09 11:28  
구의동팀은 그냥 김치감자탕에 해장술 간단히..;;;;;;;;
다행이도 구의동 팀은 다들 제정신으로 집에 간듯 합니다...ㅎㅎ
박현명 2009.12.09 12:56  
구름아~~~~
오늘도 술먹고 좋겠다.............ㅋㅋㅋ
부럽~~~~~~~씁
steel7 2009.12.09 10:37  
어제  모든분들  방가웠습니다..
부니기두  좋앗구요..
끝까지  같이 못해 
미안했습니다..
이제  2009 년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구
2010 년에  소원하시구
하고자하시는일 모든회원여러분
대박나시길..바랍니다,,
자니썬 2009.12.09 20:29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앙텅 2009.12.09 11:11  
어제 아니 오늘(?)까지 넘 해피했습니다ㅎㅎ 첨뵌분들..기존회원님들 모두들 넘 방가웠구여~^^* 다들 오늘은 좀 쉬셔야할텐데...아마도 회식도 있는분들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ㅠㅠ저두 오늘 친구생일모임이 있네요 ㅋㅋ 자자!! 해장들 잘 하시구여~
김우영 2009.12.09 11:13  
앙~~~ 선생님..
3교시까지 쉬신다고.. 부러워요 ^^

이런 제길슨...

해장을....  순대 테스트로 했네..그려...

입에서 당면이 나올것 같오....  ㅠ,.ㅠ
앙텅 2009.12.09 11:33  
윽...상상하고 싶지않다  방장님 입에서 당면나오는 거,,,왠지 쏠려요~~ ㅠ..ㅠ
자니썬 2009.12.09 20:20  
우앙~~~ 선생님이시닷... *^^*
                                            ㅋ,,,

      오늘도 또 모임이,,,,,
                  많이 피곤하실텐데,,,,{ㅠㅠ..


                                      이렇게 이야기 하는 나는 왜 피곤하지..&..ㅠㅠㅠ..}

차안에서 제 수다가 듣기 싫어서 눈좀 붙이신다고....
                                서운해요.. 흑흑흑 ㅠㅠㅠㅠ..

                                    그러실줄 조끔 알았써요..ㅠㅠ...흑흑흑..ㅜㅜㅜ..
                                                                  ㅋ,,농담

만나뵙게되서 방가워습니다... 으..앙..~~~선생님...
                                                                    ㅋ,,,

      진짜 국력은 체력인것 같아여...

                        {뭐가가 이상해 &...ㅜㅜ내가 피곤해서 그러나..ㅋ,,}
겨울구름 2009.12.09 11:35  
저도 뒤질랜드..ㅠㅠ

아침 6시반에 헤어져서...
집에가서 씻고 바로 출근..;;;;
밤새달리고 출근하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젠 체력이 바닥이라그런가 견디지를 못하겠다능..;;;

잠을 안자서 그런지 새벽에 취하지 않던 술이 이제야 취하는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아악!!! 정신 못차리겠다~ㅠㅠ

오늘은 회사 송년회..OTL
송년회고 뭐고 그냥 집에가서 자고싶다....
회사에서 졸리다고 징징징징~~~~
자니썬 2009.12.09 20:22  
어제 떠나실때 구름과자님이 한말이
              기억이 나요...

              케이.. 티..엑스..는 안 ----------가요!!!!

                                                                  ㅋ,,,
 개인적으로는 갔으면 좋겠는데..ㅋ,,,,
박현명 2009.12.09 12:52  
아웅~~~~
해물 칼국수로 일단 쓰린속은 달래고 왔네요.....ㅡ.,ㅜ;;
면발은 초큼만 먹고 국물로 배채웠습니다......ㅡ.,ㅜ;;

우~앙~~~~
사우나 가서 쉬고파.....ㅡ.,ㅜ;;
하니4 2009.12.09 15:19  
저도 뒤질랜드 비스무레합니다.

내 잔만 받으시라던 따뜻한 횐님들 덕분에
새벽까지 보이지않게 많이 마셨더라구요

인후는 작은 복어 수준이 되었지만
너무도 빠르게 지나버린 시간이 그리울 정도로
후회없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 었어요

모두들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블랙올리비 2009.12.09 18:55  
모두들 무사하신것 같네여~~

저두,,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으나~~
아주 많이 애석합니다...

새벽 6시...헐~~~~
대단한 체력들이시네여~~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비결이 있으심 좀 갈켜주시와요~~

오랜만에 결혼전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첨 뵀는데두 많이 어색하지는 않았구여...
방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며...
자니썬 2009.12.09 20:42  
와!!!!!!!
            블랙 올리버님

          다음에 뵐때는 한층더  친근할것 같아여..ㅋ,,,

다시한번 말하면 저 이쁜여성만 좋아하지 않아요..
                 
          진짜에요?????????
                                    믿어 주세요....

                  {그리고 조금 반성 할께요..&..ㅜㅜ...}

아 ! 나 근 무 하러 가야 하는데ㅜㅜ,,,,
블루파라다이스 2009.12.09 19:02  
자주 참석을 못해서 죄송 했는데..

어젠 너무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저도 집이 나름 멀다고 생각했는데..

노스캐롤라이나, 스리랑카, 전주, 일산.... 저는 명함도 못내밀고..ㅋㅋ

알고 지냈던분들 너무 반가웠고요..

처음뵌 하니4님, 러블리야옹님, 알럽팍치님, 케모마일님, 블랙올리브님, Steel7님, 겨울구름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그리고.. 윤매반님~! 너무 고생했어요~!!^^
자니썬 2009.12.09 20:36  
어! 제 닉 네임이 없네요..
                        너무 하세요..ㅠㅠ.. 흑흑흑..ㅜㅜ..
  ㅡ 블루 파라다이스님..
                                  {그래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ㅋ,,농 담..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
  배려를 잘해주시는 블루 파라다이스님..
          자주자주 뵙으면 좋겠네요....
                                                   
                                                진짜에요??????????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1 17:24  
아~ 맞아요~! 자니썬님도 그날 처음 뵈었는데.. ㅠ.ㅠ

이곳에서 하도 자주 뵈어서 처음 뵈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도 자주 뵙고싶어요.
Miles 2009.12.09 20:22  
흑,,, 함께 하고픈 1인! 담엔 술 배워서 함께,,,뒤XXX ㅋㅋㅋ
♡러블리야옹♡ 2009.12.09 20:26  
제가 후기 올리면... 완전 코메디 일거에요..
어제 방장님 저 생각해 주신다고 노래방에서 챙겨온 소주 따라 주신거 ..넘 감사하고요.
그덕에 오늘 12시간 넘게 자고 일어났어요 .  감사합니다 숙면했어요 간만에 ㅋㅋㅋㅋㅋㅋㅋ
김우영 2009.12.09 20:47  
쉿... 너무 많이 알면 다쳐욧...

캐모마일 2009.12.10 21:26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아~처음 나가는 자리라 많이 머쓱하고 걱정됐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기억력이 나빠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부를 수는 없지만 다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 번 모임도 소심함을 무릅쓰고 나가도록 노력할게요~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1 17:25  
그래요~! 반가웠습니다~!

다음 모임도 꼭 나오세요~!!^^
김우영 2009.12.11 19:22  
앗.. 케모마일님이시당..

잘 들어가셨쎄요?? ㅋㅋㅋ

다음에 또 뵈요 ^^
바비 캡틴 2009.12.13 23:16  
부장님 꽐라되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ㅋㅋ

낀아라이 멋진 곳!! 캬캬캬

오늘 들어왔네요~!! 반가워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