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에게 치는 마지막 뺑끼--
산야
8
978
2010.01.12 11:06
어제 날짜로 백수 되었읍니다.
남들 명퇴 하는것을 이제 나도 몸으로 느낍니다 마지막 인수인계하고 시원 섭섭한 마음 입니다.
옛말에 산입에 거미줄 치랴 라는 말을 위안 삼고 이제는 "팝송"으로 프리랜서로 새로이 시작 합니다.
허전한 맘을 추스릴수 없어 마지막 출장 이라고 마누라에게 한달전부터 작업하여 어제 뱅기표
질렀읍니다.
방콕 뱅기표 구하기 힘들어 1/13일 19:45분 케세이 홍콩도착으로 14일 호치민도착 거기서부터 걸어서 방콕으로 그리고 는 일정이 없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닥치고 보자"-------
싸돌아 다니다 못다한 다이빙 어드밴스 코스나 밟을까 아니면 쑤린이나 가볼까?모든것이 미정입니다.호치민에서 시엠립까지 그다음 방콕까지는 일정이 있는데---
오가면서 낀아라이 님들을 봤으면 좋겠읍니다---
신년모임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또 마누라에게 뺑끼 치고 떠날날이 오겠지요---ㅎㅎ
오늘도 많이 춥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만사 형통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들 명퇴 하는것을 이제 나도 몸으로 느낍니다 마지막 인수인계하고 시원 섭섭한 마음 입니다.
옛말에 산입에 거미줄 치랴 라는 말을 위안 삼고 이제는 "팝송"으로 프리랜서로 새로이 시작 합니다.
허전한 맘을 추스릴수 없어 마지막 출장 이라고 마누라에게 한달전부터 작업하여 어제 뱅기표
질렀읍니다.
방콕 뱅기표 구하기 힘들어 1/13일 19:45분 케세이 홍콩도착으로 14일 호치민도착 거기서부터 걸어서 방콕으로 그리고 는 일정이 없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닥치고 보자"-------
싸돌아 다니다 못다한 다이빙 어드밴스 코스나 밟을까 아니면 쑤린이나 가볼까?모든것이 미정입니다.호치민에서 시엠립까지 그다음 방콕까지는 일정이 있는데---
오가면서 낀아라이 님들을 봤으면 좋겠읍니다---
신년모임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또 마누라에게 뺑끼 치고 떠날날이 오겠지요---ㅎㅎ
오늘도 많이 춥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만사 형통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