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가 부족하다는것을 많이느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통해 바르고 좋은생각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제까지의 제 삶은 제가 하고 싶은대로 자유를 누리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2009년 마지막날과 2010년 새해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것 같기도 합니다.^^
제 자신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것 같습니다.^^
1월2일 가족 여행계획하시고 제가 저녁식사를 예약해 드리기로 했는데 .....
저도 바빠서인지 연락이 되질않아 오늘 급하게 예약을 하니 부킹이 되지 않았습니다.^^
좌석이 모두 예약이 되어 예약을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정을 얘기해서
4명만 꼭 좀 부탁한다고 했는데 불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연말 여행중에 수시로 태사랑 족지를 체크하고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을 받지 못해 뒤늦게 예약을 하기로 마음먹고(안오시면 저 한테 전화오면 캔슬을
할 생각으로 예약을 하니 풀이 되어 버렸습니다.)
-혹시나 태국 여행오셔서 저녁을 먹기위해 가셨다면 정말 사죄 드립니다.^^
  만약에 일정의 변경이 있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2009년 잠시나마 태사랑에 접속을 했었고 낀 아라이 회원도 되기도 했습니다.^^
 2010년 부터는 제 자신이 바로서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사랑에도 접속을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1월달에 공항 마중가는 약속과 가족여행 하시는 분 예약을 해드리는 것을 마지막으로
 회사 엔지니어로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삶의 여유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제 자신이 바로서고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있으때
 태사랑에도 도움이 되고 낀아라이 회원으로 다시 돌아 올까 합니다.^^
 철 없이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회원님께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횐님들 2010년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