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박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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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쓰박형님

문자 5 835
 홍차 오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건은 왔는데 수신인이 제 본명이 아닌 닉네임 "문자"로 보내셔서 총무팀 직원이 여기저기 전화했나봅니다. ㅡ,.ㅡ''
 문자가 누구냐고..

 덕분에 회사에서도 문자라는 별칭이 생겼네요.ㅋㅋ
5 Comments
스리랑카박 2010.01.28 18:26  
헉 ? 지송......
근데 문자라는 이름도 괜찮은데.....ㅋㅋ
♡러블리야옹♡ 2010.01.28 18:39  
저도 예전에 누가 야옹이라고 물건을 보내서 ..
택배아저씨가 전화로.. 이름참 특이하시다고.. ㅋㅋㅋ
쩡이^^ 2010.01.28 18:43  
ㅎㅎㅎㅎ아놔~~
야옹아.. 왜 일케 웃겨??ㅎㅎ
나도 니 이름 부르면 이상할거 같애..ㅎ
타완 2010.01.29 07:52  
뭐...미영이나... 미야옹...이나... 비슷하네....
자니썬 2010.01.28 21:17  
문자님..
                    부럽~~부럽...

  {역시 홍차는 스리랑카박님이 주신 홍차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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