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태백이
5
897
2010.02.12 15:21
오늘 아침에
원조뿜부이님께서 울산에서 일하시다가 여수에 볼일이 있어 남해고속도로 타고 가시면서~
의령 이정표 보시고 급 전화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아침에 늦잠을 잔 터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하지 못했네요~
단번에 뿜님께서 "아직 자는구나" 라며 콕 찝어 주시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가르침도 주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
의령 들리셔서 국밥 한그릇 하고 가시라고 했더니......
바뿌시다며 다시 울산 가실때 시간 되면 들리신다고 하셨는데.....
시간 되시면 들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며칠전 방장님 전주 지나시며 알럽팍치님 생각나서 통화하셨다고 하신글 봤는데......
역시 우리 낀아라이는 "의리"에요~!!!
오늘 날씨가 영....... 함박눈왔다가 비왔다가 다시 싸락눈왔다가 비왔다가.....
아주 지맘대로인데......
올해는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식구들이 내려오기로 했는데.......
길이 좋지않은데다 많이 밀릴꺼 생각하니...... 걱정이 살짝 되네요~~~
뿜님도 고속도로 미끄러울건데...... 조심히 안전운행 하시고~~~~
회원님들 귀향길 안전 운행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원조뿜부이님께서 울산에서 일하시다가 여수에 볼일이 있어 남해고속도로 타고 가시면서~
의령 이정표 보시고 급 전화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아침에 늦잠을 잔 터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하지 못했네요~
단번에 뿜님께서 "아직 자는구나" 라며 콕 찝어 주시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가르침도 주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
의령 들리셔서 국밥 한그릇 하고 가시라고 했더니......
바뿌시다며 다시 울산 가실때 시간 되면 들리신다고 하셨는데.....
시간 되시면 들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며칠전 방장님 전주 지나시며 알럽팍치님 생각나서 통화하셨다고 하신글 봤는데......
역시 우리 낀아라이는 "의리"에요~!!!
오늘 날씨가 영....... 함박눈왔다가 비왔다가 다시 싸락눈왔다가 비왔다가.....
아주 지맘대로인데......
올해는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식구들이 내려오기로 했는데.......
길이 좋지않은데다 많이 밀릴꺼 생각하니...... 걱정이 살짝 되네요~~~
뿜님도 고속도로 미끄러울건데...... 조심히 안전운행 하시고~~~~
회원님들 귀향길 안전 운행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