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번개 (핸펀사진몇장)
태백이
11
1396
2010.03.04 17:30
아무리 기다려도 부산 번개 후기가 올라오질 않아서......
제 핸펀에 저장된 구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부산번개에 회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석해주셔서~베리 감사합니다~
울산과 여수로 오가며 바쁘고 피고하신 중에도 비오는 남해고속도로를 뚫고 와주신
원조뿜부이님과 산마로님
지난번 방어번개에서 방어를 쏴주셨다던 방어형님과 필립보네리님
(담날 방어먹기로 해놓고는 배신자들 땜에.......ㅋㅋㅋㅋ)
성격좋은 동갑내기 친구인 예쁜마늘이님과 싸이쌈님
부산에서 또 다른 사업으로 골치아파하시면서도 회춘하시는 로이킴님
새로운 일을 하느라 열심인 막내 공경님
부산의 남다른 자매 쩡이님과 멍친친님
그리고 싸이쌈님의 한마디에 천안에서 밤9시에 ktx타고 1시에 도착한 문자님
족발집에서 시작해서 백화양곱창 그리고 자갈치시장내 꼼장어구이 마지막으로
중국집까지.......ㅎㅎㅎㅎㅎ
만나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날 예쁜 똑딱이, 성능좋은 똑딱이등으로 사진을 좀 찍으시던데.....
아무도 사진을 안올리시니.....
순간포착 전혀 안되는 제 핸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제 핸펀에 저장된 구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부산번개에 회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석해주셔서~베리 감사합니다~
울산과 여수로 오가며 바쁘고 피고하신 중에도 비오는 남해고속도로를 뚫고 와주신
원조뿜부이님과 산마로님
지난번 방어번개에서 방어를 쏴주셨다던 방어형님과 필립보네리님
(담날 방어먹기로 해놓고는 배신자들 땜에.......ㅋㅋㅋㅋ)
성격좋은 동갑내기 친구인 예쁜마늘이님과 싸이쌈님
부산에서 또 다른 사업으로 골치아파하시면서도 회춘하시는 로이킴님
새로운 일을 하느라 열심인 막내 공경님
부산의 남다른 자매 쩡이님과 멍친친님
그리고 싸이쌈님의 한마디에 천안에서 밤9시에 ktx타고 1시에 도착한 문자님
족발집에서 시작해서 백화양곱창 그리고 자갈치시장내 꼼장어구이 마지막으로
중국집까지.......ㅎㅎㅎㅎㅎ
만나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날 예쁜 똑딱이, 성능좋은 똑딱이등으로 사진을 좀 찍으시던데.....
아무도 사진을 안올리시니.....
순간포착 전혀 안되는 제 핸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