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댕겨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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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태국 댕겨왔습니다. ㅋㅋㅋㅋ

타완 11 1171
느즈막히 10시쯤 호텔에서 일어나 조식먹고
11시쯤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공치고....
돌아와서 저녁(?) 먹고~~~~ 마사지 가거나... 사우나 가거나....
가끔 클럽가서 콜라에 위스키 말아서 한잔하고...

이번에 가서...태사랑 유명(?) 횐님들 몇몇 봤습니다.
한국서부터 파타야 까지는 청년간호사님과 함께했고
늘 멋진 음식 후기 올려주시는 푸켓알러뷰님과
그 여행친구 절대 동안 유령님~ 도 만나고

담엔 낀아라이 분을 많이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글을 쓰다 갑자기 생각난것이...
파타야불나방님이 아직 파타야 계시는건가요?
이궁 깜빡 했네...

일정상 태국음식을 많이 못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만
치열한 삶의 현장을 잠시 떠날 수 있었던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즐 방타이 하시길!~~~~
11 Comments
후니니 2010.04.26 17:00  
저는 방근ㄴㄴㄴ




저는 방금 태국북서부 한바퀴 돌고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
다 저녁에밤차로 방콕내려갑니다
타완 2010.04.26 23:51  
방콕 시내는 좀 위험하다던데.... 조심해서 다니시고....
무사 귀환 하기길 기원합니다.~~
파타야불나방 2010.04.26 17:36  
ㅎㅎㅎ
오셨으면 연락 하셔야지요

간단한 투어는 제가 해 드릴 수 있는데

쏭깐 같이 즐겼으면 좋았는데...ㅋㅋ

암튼 다음에 또 오시면 콜 하세요~~
타완 2010.04.26 23:51  
글게여~~~ 왜 생각을 못했을까여?????
자니썬 2010.04.26 21:24  
타완님...부럽~부럽..&..ㅠㅠㅠ...


간단한 투-어는 파타야 불나방님과 함께
                                                            ㅋㅋㅋ..
타완 2010.04.26 23:52  
이미 물건너갔는걸여~~~ 다음기회에~
JASON` 2010.04.27 10:08  
바쁘게 지내시면서도
틈틈이 여행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모임에서도 가끔 뵐 수 있길 바래요.
타완 2010.04.27 11:57  
네..야옹님이 괴롭힌다 하여 도망다니는중입니다.
전 고양이가 무서워여~ ㅋㅋㅋ
김우영 2010.04.27 14:16  
ㅠ.ㅠ  너무바빠서...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네요 ㅠ.ㅠ
타완 2010.04.27 15:36  
아웅~~~ 돈버는 소리 부럽부럽~~~
방장님이랑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제 꼭 같이 가여~
블루파라다이스 2010.04.27 18:06  
잘 다녀오셨다니 기쁘네요~!!

타완님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잘 즐기고 오셨다니..

또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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