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댕겨왔습니다. ㅋㅋㅋㅋ
타완
11
1171
2010.04.26 10:55
느즈막히 10시쯤 호텔에서 일어나 조식먹고
11시쯤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공치고....
돌아와서 저녁(?) 먹고~~~~ 마사지 가거나... 사우나 가거나....
가끔 클럽가서 콜라에 위스키 말아서 한잔하고...
이번에 가서...태사랑 유명(?) 횐님들 몇몇 봤습니다.
한국서부터 파타야 까지는 청년간호사님과 함께했고
늘 멋진 음식 후기 올려주시는 푸켓알러뷰님과
그 여행친구 절대 동안 유령님~ 도 만나고
담엔 낀아라이 분을 많이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글을 쓰다 갑자기 생각난것이...
파타야불나방님이 아직 파타야 계시는건가요?
이궁 깜빡 했네...
일정상 태국음식을 많이 못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만
치열한 삶의 현장을 잠시 떠날 수 있었던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즐 방타이 하시길!~~~~
11시쯤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공치고....
돌아와서 저녁(?) 먹고~~~~ 마사지 가거나... 사우나 가거나....
가끔 클럽가서 콜라에 위스키 말아서 한잔하고...
이번에 가서...태사랑 유명(?) 횐님들 몇몇 봤습니다.
한국서부터 파타야 까지는 청년간호사님과 함께했고
늘 멋진 음식 후기 올려주시는 푸켓알러뷰님과
그 여행친구 절대 동안 유령님~ 도 만나고
담엔 낀아라이 분을 많이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글을 쓰다 갑자기 생각난것이...
파타야불나방님이 아직 파타야 계시는건가요?
이궁 깜빡 했네...
일정상 태국음식을 많이 못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만
치열한 삶의 현장을 잠시 떠날 수 있었던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즐 방타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