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여기 끼고 싶어요~^^
람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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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2:45
안녕하세요
가끔씩 태국 여행이 생각나면 태사랑에 와서 글고 읽고 소식도 보고 한지 1년이 넘었네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낀아라이 모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술은 조금 약하지만 음식은 충분히 즐기구요
여기 계신분들 너무도 친해보여서
어떻게 친한가....
원래부터 알던 친구분들인가....
괜히 끼고싶다고 말해서 피해를 주나?? 머.. 요딴 생각을하다가
용기내서 인사해보아요.
태국은 2번 갔다왔구요.
게으른 여행자라서 걍 일정없이 놀고 먹고 온게 다랍니다.
태국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요..
친해지면 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지금 태국에 넘넘 가고싶어 여름 휴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동호회활동 해본적이 없어서 적응을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분들과 함께하고싶어요~
저두 끼워주세요~^^헤헤..
아!! 저는 서울에 살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랍니다.^^
가끔씩 태국 여행이 생각나면 태사랑에 와서 글고 읽고 소식도 보고 한지 1년이 넘었네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낀아라이 모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술은 조금 약하지만 음식은 충분히 즐기구요
여기 계신분들 너무도 친해보여서
어떻게 친한가....
원래부터 알던 친구분들인가....
괜히 끼고싶다고 말해서 피해를 주나?? 머.. 요딴 생각을하다가
용기내서 인사해보아요.
태국은 2번 갔다왔구요.
게으른 여행자라서 걍 일정없이 놀고 먹고 온게 다랍니다.
태국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요..
친해지면 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지금 태국에 넘넘 가고싶어 여름 휴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동호회활동 해본적이 없어서 적응을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분들과 함께하고싶어요~
저두 끼워주세요~^^헤헤..
아!! 저는 서울에 살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