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금요일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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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0.08.09 10:43
음....
회사일을 마치고......
수지시로코로 향하니..
어느덧 저녁9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집 주인장인 원조 형님이 와 계시고....
그리고 문자님,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내신 필립보리님...
그리고 또다른 한분이 오셨으니...
두둥.... !!!
그 분은 바로....
파타야에서 초절정...
미모를 자랑하신 러브올님이시다..
다들.. 미모에 놀라....
말들이 읎따....
사진을 공개하니...
바로 이렇게 생기셨다...
여하간 초절정 고수님이시다...
닭강정에...
몇가지 안주거리를 놓고...
시작된 술자리...
마시다 보니..
500미리 소주를 거의 10병가까이 동을.. 내고...
남자회원님들을 모두 떡실신(???) 시키고...
소리소문없이...
치즈케잌을
해장용으로 집에 두고...
사라 지셨다...
다들 떡실신이 되어... 다음날까지 잤다는...
무-림계의 초절정 고수 러브올님...
다음이야기는 바로 이어집니다...
요건 뽀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