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박현명님께서...
노량진가셔서 사오신 싱싱한 해물로...
해물탕 해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다는...
노량진가서...
해물믹스와 전복, 가리비, 오징어, 쭈꾸미
그리고 새우와 게....
그리고 알, 곤, 홍합살등을 준비합니다.

새우는 이렇게 준비히고...

노량진에서 산 홍합살, 새우살
그리고 오징어를 준비하고..

게도 준비하고..

오늘가보니.. 전복이
kg에 28,000원에서 kg 30,000원으로 올랐더군요....
한 40마리쯤 들어가나...

미더덕과 곤, 알도 준비하고...

가리비와 조개가 들어가야 시원하거든요...

쭈꾸미와 소라살도 준비하고...

오징어에...

무우, 대파와....
마늘이는 얇게 저며주고...

콩나물과 미나리도 준비하고...

큰 통에...
해물로만 팍팍...

맛있는 점심식사가 됩니다..
ㅋㅋㅋ
뭐 다들 이정도는 점심에 먹지 않나요??
점심부터 소주가 무척이나 생각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