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불나방님 만나고 왔네요....
자식자랑
14
1412
2010.08.21 12:48
8월 15일~20일까지 5박 6일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8살짜리 쌍둥이와 4살 조카까지 애들 셋, 어른 넷.
아이들 보여줄려고 매직쇼보구 프리차가서 씨푸드 먹을려고 하는데 차량편이 문제가 됐습니다.
드림포유 사장님한테 부탁하니 차량 알아보신다고 하더니.....
나오신 분이 파타야 불나방님.
편안한 인상, 아이들 난리치는거 다 받아주시고, 까르푸 장보는동안 기둘려주시고,
다음 날 스파 받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이들 다 봐주시겠다고(미안스러워서 사절...)
어쨌든 폐 많이 끼치고 도움 많이 받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내년 이맘 때는 득남 득녀 하시길...
혹 수원에 계시는 휀 님들 계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우리도 지부하나 만들죠.
글구 제가 금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저녁, 부페로 함 쏘겠습니다. ...
아이들 보여줄려고 매직쇼보구 프리차가서 씨푸드 먹을려고 하는데 차량편이 문제가 됐습니다.
드림포유 사장님한테 부탁하니 차량 알아보신다고 하더니.....
나오신 분이 파타야 불나방님.
편안한 인상, 아이들 난리치는거 다 받아주시고, 까르푸 장보는동안 기둘려주시고,
다음 날 스파 받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이들 다 봐주시겠다고(미안스러워서 사절...)
어쨌든 폐 많이 끼치고 도움 많이 받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내년 이맘 때는 득남 득녀 하시길...
혹 수원에 계시는 휀 님들 계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우리도 지부하나 만들죠.
글구 제가 금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저녁, 부페로 함 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