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잘들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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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잘들 보내셨는지요???

김우영 9 428


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긴연휴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긴 연휴기간동안 집에서 방콕했습니다.

술에 대한 유혹이 있었건만....

집에서.. 간만에 택배로 주문한 책도 읽고

그리고 그동안 못본 문화감상 ( DVD 3편 )도 하고...

그리고...

한동안 사놓고 해보지 못했던..

게임 ( 수퍼파워2 )도 잠시 해보고...

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 응원도 하고...


뭐.. 태국을 D-11일후에 들어가기도 하고..

체력보충을 위해 집에서 아주 푸욱 잘 쉰것 같습니다.

다들 잘들 지내셨는지요????


오늘 오전에 일찍.. 운동을 하러... 스포츠센터에 가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간만에.. 사우나도 했는데..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요..

흑흑....

한동안 운동을 해서..

좀 헬쓱한 몸으로 태국에 갔다와야 겠습니다.

ㅋㅋ

9 Comments
타이킹왕짱 2008.08.18 09:37  
  오호~ 부장님께서 어찌 연휴를 그리 건전(?)하게 보내셨는지..ㅋㅋㅋ
우리모두...헬쓱한 몸을 위해 화이팅!!!![05]
JASON` 2008.08.18 09:39  
  사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몸매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이 어때서리....
산높이(?)만 조금 낮추면
정말 보기 좋기만 허구만요.....
방장님이 긴 방콕을 하는 동안,
여러번 꼬드겼건만....
냉정한(?) 반향만 대하고
쓸쓸히....
소규모 번개만 두번치른 자손이랍니다.
제길슨 !!!![01]
김우영 2008.08.18 09:45  
  죄송합니다..형님.. 본능에 충실했습니다. 이상하게 몸이 피곤한지...
나가기가 싫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넘의 몸..... 제길슨!!![01]
JASON` 2008.08.18 09:49  
  죄송은 무슨 죄송....
그런 말 듣자고 한게
아니란 것은 알겠죠 ??!!
흐 흐 흐...[01]
팟타야너구리 2008.08.18 09:54  
  긴~~연휴  일했습니다 ㅋㅋ
jason 큰형님은 어제도 달리셨군요 ㅋㅋ[01]
호연지기 2008.08.18 11:22  
  제이슨 형님...
절 꼬셔주세요.[01]
무사태평 2008.08.18 11:48  
  흐흐흐~~~ 헌자 살빼려 전화를 말아 어디 두고 봅쎼......흐흐흐[01]
후니니 2008.08.18 16:03  
  부디 헬쓱해지시길 기원합니다...[01]
자니썬 2008.08.18 20:38  
  잘--------하셧네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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