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말입니다.. 문자 8 1042 2010.10.13 16:24 게시판이 썰렁 합니다.염장은 아니구요...11월 중순에 또 갈수도 있겠네요.회사에서 남은 휴가 다 쓰라고 하는데 여름휴가도 남았고 해서 11월 티켓 기웃거리는 중인데 좋은 조건의 자기가 꽤 있네요.이번에는 무계획으로!!이눔의 깨방정..또 쭉쭉 밀리는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