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낀아라이 5월31일 모임 2부- 차돌박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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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낀아라이 5월31일 모임 2부- 차돌박이편

김우영 25 1394

그렇게 2차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여기는 연탄구이라.. 연탄가스냄새때문에 밖에서 먹는게 짱입니다...


유령형님과 제이슨님도 보이시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술을 마시니.. 술이 쭉쭉쭉..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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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형님.. 그날도 인기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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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시는 우주님.. 그리고 저쪽에 태국말에 초고수 한산대첩형님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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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님이 오신다고 해서.. 마중나가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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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차돌박이와 돼지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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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불이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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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불이 났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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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화에 나서는 주인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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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상과 이츠키님의 원샷~~~ 못깨우..!!!

후에... 쿨피스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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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매반과 박과장 그리고 다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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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님과 마츠다상이..너무나 재미나게 잘 노셔서.. 분위기 메이커~~~ 이츠키님...

다른 회원님들이.. 이츠키님을 다덜 이치킨님인줄 알았답니다.. ㅡ,.ㅡ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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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뒤늦에 나타나신.. 초이C님...

그리고 영춘점장님... 역시나.. 발빠르게.. 젊으신 초이C님 옆으로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우주님은 광명 같은동네라 자주 볼수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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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님 등장에 다들.. 분위기 업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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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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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이.. 정말... 환타스틱입니다~~~~~~~~~~~~~~~

다들 놀랬다는...

저번에도 놀랬지만.. 이번에도 놀랬습니다.

왜냐구요???

맛있으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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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님과 유영님.. 나란히 브이를 하시고..

두분다 약주를 많이 하시는 타입들이 아니라... ㅋㅋㅋ

음료수값 무자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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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닮았다는..

윤매반과 제이슨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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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초이님 옆에 앉아서 기분이 좋아진 우리의 회춘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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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화걸님이 그다지.. 많이 안드시더라구요...

역시나 동생분이 계셔야...잘 드시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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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이츠키님 그리고 초이님 나란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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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초고수 한산대첩형님과 유령형님,,, 그리고,, 우주님...

유령형님...저의 뽀뽀를 왜 거부하십니까.. ㅠ.ㅠ

저는 형님이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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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도 넘치는 끼를 주체못해서.. 유령형님을 덥석 안고...

역시나 인기가 많으신 우리의 유령형님...

일본인인 마츠다상도.. 유령형님을 보며 한마디..

정말 일본사람 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ㅡ,.ㅡ

이츠키님과 박과장, 유령님, 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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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이시고... 미인인신 레오나님과 박과장..한컷...

박과장.. 유부남이 너무 가까이 찍으면 제수씨에게 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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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성화에.. 결국 국왕사모도.. 하연이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구광사모( 광9개 ㅋㅋㅋ ) 와 함께..

아래의 선물( 빨간가방 )을 해주신 이츠키님때문에..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구광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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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초이님 감사합니다..

해맑은 레오나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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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사모와 웃으며 포즈를...

웃으며 옆에서 귓속말로 한마디 하더군요..

술많이 마시면 죽는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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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윤매반 인기좋습니다..

이츠키님과 윤매반.. -> 윤매반은 김창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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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에 너무너무 강한. 이츠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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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많은 사진이 있는데 차마 올리지 못한다는...ㅡ,.ㅡ

00님과 00님의 진한 러브샷의.. 잔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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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유령형님은 남자나 여자나.. 그리고 일본인에게도 인기가 짱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성형외과가서...

유령형님처럼 해달라고 해야되겠습니다..

견적이 나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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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있는 사람에게 건배를 제의하는. 유령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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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구광사모와 하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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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사람들과 장장4시간에 걸쳐서 ... 마친 2차입니다.

참석인원은 20명입니다.

나중에 합류하신

한산대첩형님, 레오나님, 이츠키님, 초이C님, 영춘점장님, 구광사모님,


그리고 이츠키님께서 친히.. 콜피스2종세트를 20개나 얼려서 가지고 와서..

겁이 났다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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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견된 대로 옮겨간 3차..

소라집..계속 이어집니다...

25 Comments
박현명 2008.06.02 11:04  
  앗!!
이츠키님 전 정말이지........저사진 않올리실꺼라 생각했는데..........
저희 사업부장님이 그만............죄송............[09]
필리핀 2008.06.02 11:10  
  오~ 국왕사모님... 다 나으셨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 유령님은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러브샷을 하네여...[02]
young588 2008.06.02 11:23  
  이츠키님 저 사진....ㅋㅋ
근데 여행일기에서도 봤는데 술마실때  눈깔 뒤집어 지는거 같던디요.
그래두 이쁘네 뭐.....[01]
young588 2008.06.02 11:24  
  유령 너무한다.....어케 맨날 여자 바뀌냐..[08]
김우영 2008.06.02 11:28  
  헐.. 영춘점장님도 만만치 않아욧~~~[01]
이츠키 2008.06.02 11:32  
  헉~ 나도 시집 다갔다!!!
술만 마심 그리 변하는지~!!!
점장님....여자 바뀌는건 점장님인뎅 유령님은 아닌듯 사료 됩니당!!![01]
young588 2008.06.02 11:36  
  아직 제가 여친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만약 생기면 일편단심 민들레 입니다.
(분명 누군가는 민들레가 누구야??? 라고 하는 횐님이 계실듯 햐~~)[01]
박현명 2008.06.02 11:37  
  아!!!
삭제 하셨네요................ㅋㅋㅋ
그래도 몇분은 보신듯................^^&[09]
김우영 2008.06.02 11:42  
  뭐가??? 나 바쁘다.. 사진삭제하고.. 편집하고...[01]
이츠키 2008.06.02 11:44  
  ㅋㅋㅋ 걍 올려도 상관 없어요!!!
이미 쪽은 다 팔려서리...
나발 사진부터 쮹~~ [01]
JASON` 2008.06.02 12:43  
  나만 못 본듯...
이츠키님의 진한(?) 사진을....
이곳에서 잔영만 보이는 버지니아님과
유령님의 합작으로
초이님이 살살 가시게(?) 된 듯 하여이다....[01]
버지니아 2008.06.02 12:47  
  ㅋㅋㅋ 이츠키양~ 난 봤는데,,
까딱 잘못하다간 충무로에서 보따리 싸야할듯..[01]
블루파라다이스 2008.06.02 14:37  
  불쇼까지~!! 화려합니다~!!

박과장님의 입술이...

왜 윤매반님 볼로 향하고 있지요??? 혹시?? 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장면들이라서 참석못한 저는 살짝 샘나네요..^^  [02]
유령 2008.06.02 15:10  
  아, 저분이 이츠키님이었구나... 이제 기억나요..
근데 저 사진 찍을 때부터 저는 이미 정신을 놔부렀네요... T.T[01]
유령 2008.06.02 15:21  
  영춘점장님, 바람은 누가 피우고 누명은 제게 쒸우시나효???? 꺄흐흑...[01]
박현명 2008.06.02 16:02  
  블루파라다이스님 제가 좀 취하면.........남자를...........ㅋㅋㅋ
유령형님과 찍은 사진은 고이고이 모셔 놓도록 하겠습니다.........
꺄악~~~~~~~유령엉아!![09]
국왕사모 2008.06.02 17:50  
  이츠키님 선물 정말 감사해요 이쁘게 입을께요.... 거울에 대보니 이쁘네요 ㅎㅎ [01]
김우영 2008.06.02 18:32  
  나도 보여줘@@[01]
바람72 2008.06.02 19:52  
  분위기 넘좋아요...유명하신 회원님들도 보이시고.인사올림니다 안녕하십니까..담엔꼭뵙겠습니다....감사함니다.[01]
바람72 2008.06.02 19:56  
  지글지글  차돌박이와껍데기 익는소리가 여기까지들리네요! 환청인가.....아.~이슬이도...[01]
Leona 2008.06.02 22:47  
  맨 마지막 가족사진 넘 보기 좋아요...
잠자는 하연이 모습 정말 천사같이 예쁘더라구요...^^
차돌박이 정말 맛있었는데...아 또 배고파져요..흑...
우영님 아니었더라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텐데..
이젠 차돌박이 먹을 때마다 그집 생각날 것 같아요..ㅋ[06]
우주는 2008.06.03 00:48  
  이날 만나뵈었던분들 다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12일경에 낀아라이 정모가 있다하니
그때 다시 뵐수 있겠지요..? 저만(우영 형님포함) 너무 가까워서 참석한 내내 죄스러웠다는.. ㅎㅎ 그래도 동네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01]
박현명 2008.06.03 01:19  
  우주님 저도 원래 집은 광명입니다........집 전세 놓고 서울로 와서 지낸다는.....ㅋㅋㅋ
12일경에도 찌나게 한잔 해야죠.........^^&[09]
이츠키 2008.06.03 02:40  
  박과장... 오~~~!!!
전세도 놓으시거~~ 부럽!!![01]
김우영 2008.06.03 10:41  
  우주는님... ㅋㅋㅋ 광명끼리 한번 뭉쳐요 ^^ 버지니아 형님도 곱창을 못드셨다고 아쉬워 하시던데.. 박과장.. 그냥 넌 내 밑에층 사는게 좋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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