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예고대로..

우리 낀아라이 원정탐험대가 주말을 이용해서..

수왈부폐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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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지: 금천사거리 -> 목적지: 안산역 ( 4호전 )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출발합니다. ㅋㅋㅋ



오랬만에 운전을 하는 윤대리..

그래도 윤대리.. SM5 오너입니다.. ..



나들이길인 국도길을 따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안산역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간. 수왈 부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윤대리...

오늘도 복장은 어김없이 아디다스..



혼자 추은지 두툼한 스웨터를 입은 추위, 매운것에 약한. 박과장...

내부인테리어...

와이로 맞이하는 목각인형..



이게 메뉴판입니다..



메뉴판2...



메뉴판3...



메뉴판4..



메뉴판5..




메뉴판6




메뉴판8



메뉴판9



메뉴판10



메뉴판11



뭐.. 간단한 태국어정도니 다들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랬만에 보는 사진...ㅠ.ㅠ

그립다..

오래사시길 기원합니다....



3시부터 부페가 한다는 말에.. 둘이 쫒겨나고...

피씨방으로 향해본단다..



피씨방에서 열심히 야동을 보는 윤대리..

총각이라 그런지. 야한것에 무척 관심이 많다...

너무 야한걸 오래보면.. 코피를 쏟는 윤대리...



다시 찾은 수왈식당..



아주 요술왕자님표 포즈가 여기저기 난무한다..











박과장의 더블 브이포즈...

여기가 내부..

돼지 등뼈,알조림은 맛있어 보인다...

오호..이싼음식의 대명사.. 솜땀푸~~~~~~~~~~~~~~

어묵..도 보이고..

파인애플을 다져놓은 디저트~~~

밥은 밥통에..

안남미를 퍼 본다..

휘이익.. 손님이 우리말고는 읎다 ㅡ,.ㅡ

조심히 먹어보는 메뉴들..

오랬만에 본느 타이음식에 환해진 박과장..

하하하...

으흠.. 많이먹으면.. 암에 걸리겠다..

난 계란이 먹고프다..

오호.. 돼지..볶음도 보이고...

이게 다른메뉴 다..

국도 먹어보고..

그런데 느낌은 우거지갈비탕느낌이다..

조용히 밥을 먹는 매반..

아무도 손님이 없다..

그냥 알라카르트메뉴(일품메뉴)를 시켜먹는것이 낫겠다..

아님 저녁에 와서 먹던가..

그넘의 사진은...





이상입니다.

1인분: 8,000원 ( 부가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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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부페 탐방을 위해 고생하신 박과장과 윤대리에게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