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말음의 도전
밥맛도 없고 서울와서 불은5키로도 정리 하려 다이어트에 몰입하고
영어 공부랑 태국어 공부좀 하자 이러면서 각오를 하고 잇는데
아침에 운동 좀 하고 돌아오는길..
울대장님.. 아시는분은 아십니다.. 제가 어딘가에 가잇음 10분에 한번씩 핸펀을 울려쥡니다
울대장님이 오늘은 청국장집 가지말고 집에서 고기를 구워 묵자고 하시더군요
두근에 장장 18만원이나 주셧다는데 왜이리 질깁니까
노친네가 사러왓다고 한우라고 속이고 구두뒷창을 준건지.
암튼 북한산에서 캐온 민들레와 양귀비 잎 , 오이고추랑 쌍을 싸서 팍팍
결국 강화도 막걸리와 미락 식혜를 말아서..... 묘한맛 납니다
아직 울회원인들중 이것에 도전 안해보신분들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