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려보는
글입니다..
칭구의 소개로 가입하여 정모수준의 번개를 2번 참여한 제가
느낀것은 이모임은 체력이 필수구나 느꼈습니다..
전 여행을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앞과 옆 뒤에서 칵 칵 거리시구
전 싸왓디 카~ 이거 밖에 몰라요... 그것두 아뒤옆에 뜨니깐 기억하는거겠죠~
최고의 주당들과 입담을 가지신 최고의 회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어제 먼저 자리떠서 죄송하구여~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토끼가 아닌 곰한마리가 거울을 보고있더라구여~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습니다...ㅡ.ㅡㆀ
어제 다들 무리하셨을텐데 토마토 쥬스 한잔씩 들이키시구..(술해독에 짱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담에 또 뵈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