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려보는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처음으로 올려보는

곰만한토끼 21 615

글입니다..

칭구의 소개로 가입하여 정모수준의 번개를 2번 참여한 제가

느낀것은 이모임은 체력이 필수구나 느꼈습니다..

전 여행을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앞과 옆 뒤에서 칵 칵 거리시구

전 싸왓디 카~ 이거 밖에 몰라요... 그것두 아뒤옆에 뜨니깐 기억하는거겠죠~

최고의 주당들과 입담을 가지신 최고의 회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어제 먼저 자리떠서 죄송하구여~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토끼가 아닌 곰한마리가 거울을 보고있더라구여~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습니다...ㅡ.ㅡㆀ

어제 다들 무리하셨을텐데 토마토 쥬스 한잔씩 들이키시구..(술해독에 짱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담에 또 뵈여~~~^0^

21 Comments
jazzbar 2008.06.14 15:21  
  중간에 사라지신 일인........ㅋㅋ[01]
푸켓알라뷰 2008.06.14 16:54  
  저는 오렌지쥬스^^밥도 못먹고있는데..얼른 먹고 정신차려야지ㅎㅎㅎ
곰만한토끼님 너무 귀엽고 예쁜얼굴 반가웠습니다^^[01]
박현명 2008.06.14 17:11  
  토끼님~~~만나서 즐거웠어요.......
언제가셨는지..........ㅡ.ㅡ;;
제 머리속 지우개가 중간 중간 편집을 해놔서리.........^^&[09]
김우영 2008.06.14 17:24  
  우와  X만한 토끼님.. 역시 토끼님 모자는 항상 매번... 유행을 부르는군요..ㅋㅋㅋ[01]
윤매반 2008.06.14 18:09  
  맨정신 11시간이라 토끼님 얼굴 확실히 기억 합니다~~~
남자 관심 없으신거 살실인가요~~~~쿠쿠^^[01]
곰만한토끼 2008.06.14 18:38  
  jazzbar -  아침 출근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떼야했습니다 토욜날 벙개잡으심 끝까지 남을께요~  /  푸켓알라뷰  -  저보다 더 스타일리쉬 하시던데요~ 넘 방가왔어요~ 담에 또 뵈여~ /  박현명 - 저두 방가웠구여~ 기억을 잘라먹는 지우개는 칼로 자르세욧!! ㅋㅋ  / 김우영 - 저 X만한 토끼 아니에요~ 이렇게 큰 X 보셨나요? ㅋㅋ  담에는 다른 버젼으로 뵙겠습니다~ / 윤매반 - 맨정신으로 11시간동안 버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살이 안찌는 이유가 다 있었군여~~ 남자들이 저에게 관심이 없는거겠죠~ ㅋㅋㅋ[01]
한산대첩 2008.06.14 19:31  
  토끼님을 뵈었나? 당췌 기억이 덴장,,,[01]
김우영 2008.06.14 19:55  
  ㅡ,.ㅡ 대첩형님.. 왜그래요?? ㅡ,.ㅡ[01]
다피 2008.06.14 20:44  
  대첩님은 알콜에 뇌가 말렸다는........
녹아 내리고 있는 거신게이야.....[01]
JASON` 2008.06.14 22:45  
  토끼님,
님의 재치는 따라갈 사람 없을 듯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종종 뵐 수 있겠죠?
근디~~~
모자 하나 골라 주실라우??[01]
김우영 2008.06.14 23:56  
  토끼님 저두요... ( 태국말로 토끼가 까따이라고 하더군요.. )[01]
helena 2008.06.15 00:45  
  토마토 쥬스..도전해보져~
지는..머그잔에 꾹꾹 담은 뜨건 커피로 해장하구
출근햇져~ㅎ
[07]
이츠키 2008.06.15 01:45  
  친구인 나는 액면 30대인데...
넌 내 후배인줄 알았다는 회원님들~
좋게써 동안이라~~!!![01]
버지니아 2008.06.15 09:27  
  후배 아녔어?? [01]
helena 2008.06.15 10:50  
  에~!?!?!
후배루 소개한듯..해서리..(누가?)
이치킨님 열받아 통닭구이될라~ㅎㄷㄷㄷ
쏘뤼~~~~~~~~ㅋ
흑룡강 출신들이니..칭구 맞져, 맞구여~~~^^*[07]
세박자 2008.06.15 13:40  
  곰잡는 도끼님... 반가웠습니다... ^ ^[01]
이츠키 2008.06.15 13:53  
  버지니아 오라버님  ...진짜 저 동닭구이 됨 우짤려고???[01]
Leona 2008.06.16 07:11  
  여기서 드뎌 토끼언니를 보는군요! 방가방가~부비부비 와락~!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센스있고 쿨하고 멋진 이츠키님과 토끼님
두 분 다 만날 때마다 넘넘 좋아요~^^
두 분이서 빚어내는 환상의 큭룡강(이 발음 맞죠? ㅋ) 하모니, 또 한번 듣고싶네요~ 담에 꼭 또 만나요~^^ [06]
버지니아 2008.06.16 11:42  
  토끼님이 치킨보다 한살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쇼크!!
비결이 머에염???  -_-;;[01]
푸켓알라뷰 2008.06.16 21:21  
  스타일리쉬하다는 말씀 감사해요..사실 제 직업이 옷가게주인인지라..저의 급한 약속용 옷이였답니다ㅎㅎㅎ곰만한 토끼님 또 뵈요..얼굴이 너무 이쁘시다는...[01]
young588 2008.06.16 22:40  
  담에 또 뵈요////*^^*[01]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