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식(자기소개)를 지대루 못한 것 같아서 다시 하겟습니다

직업: 게임 기획자....였음
현재는 서봤자님과 ART를 하고 있습니다.
미술과를 졸업하고 게임쪽일을 10년정도했는데 결국엔 ART로 돌아왔네요.

나이: 서봤자님과 갑장이고 생일 또한 비슷합니다 심지어 사주까지 같다는 사이비 무속인 점괘가 있다는....

잘하는거: 술먹는거만 빼고 조금씩은 합니다

던전: 마포구 서강대부근

취미:
1. 게임
FPS류를 좋아하고 온라인은 카운트스트라이크 소스만 합니다
레이싱게임은 콘솔로만 즐기며 XBOX, PS로 발매된 타이틀은 모두 즐깁니다

2. 스포츠
모터 스포츠와 익스트림 스포츠만 할줄압니다.
조그만 구멍에 공넣기, 등산등 정적인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판대기로하는 것들을 주로 좋아하며, 수상,설원 안가립니다
나이가 들머겄는지 스피드를 아직도 좋아해서 카트와 용인 스피드웨이 체험주행을 즐겨했었고 현재는 빅스쿠터에 꼿혀서 조만간 한대 구입 예정입니다
가끔 음주후 롤러코스터를 맨앞자리에서 즐기기도 합니다

3. ETC
생선키우기, 프라모델, MTB,...

이만하면 제 신고식은 된거죠?
가림미학의 나이라 얼짱샷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