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들 들어가셨나이까?
저는 전사할 기미가 보여서 도망쳤슴다.
어찌나 달리는지 넘 버거워서리...
요왕님 짱을 몇번을 외쳤는지 기억두 않나구...
2차에서 피쳐폭탄의 위력이 대단했슴다.
처리반 6인에 제가 들어가서리... ㅜ.ㅜ
그후 폭탄은 왜 저희 테이블에서만 노는 것이었을까요?
또 전사함 우영님 저랑 안놀아주실꺼구 춘점장님은 오백만년은 그걸루 구박하실꺼구해서 도망쳤슴다.
다들 주무시는거 같아서리 살며시 출첵하구 갑니다. ㅋㅋㅋ~
p.s 춘점장님 자꾸 구박하시면 원수 들어갑니다.
글구 대첩행님! 왜 절 자꾸 쌍문동 LNG루 만드시는 거예요.
재즈바! 대첩행님 말 다 믿지 말거라.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