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중에...

아래의 장소에서...

벙개를 칠 예정입니다...

머... 예고벙개도 즐거운 일일것 같아...

사전에 입맛을 다시는것도...즐겁겠죠... ^ ^
-------------------------------------------------------

사진은 퍼온것 입니다

1차... 7, 8년 단골의 참새구이집...
저는 꼬치가 생각날때 가는 집입니다...
다는데서는 잘 안먹습니다...
재료의 질이 넘 차이가 납니다... ^ ^
사진에는 없지만... 죽음의 스끼다시도 있습니다... 멀까~요???

2차... 종로에서 괜찮은 하우스맥주집... 옥토버페스트...
근래에 하우스맥주 제조법이 바뀌어서... 이젠 맘대로 담군다는군요...
그래도 이집은 잘담굽니다... ^ ^
안주도 괜찮은데... 일부러 안올립니다... ^ ^






3차 혹은 4차... 세종문화회관뒤... 맥줏집... 가을...이나...
소주드실꺼면... 청진옥에서... 간단히... 생각합니다... ^ ^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