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번개 후기...
어제...
이런 분들이...
모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태사랑을 사랑해오신...
제이순님...
(JASON님이 아닙니다...)
치앙마이 8개월...
깐짜나부리 2개월...
이렇게 다니신답니다... ㅜㅜ
요즘...
태사랑의 모든 코너에...
댓글을 달고...
모든 오프 모임에...
필사적으로 참석하시는...
앨리즈 맘님...
연극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언제 그렇게...
완벽한 바디 라인을 갖추었는지...
태사랑 쵝오몸짱!!!
ㅁㅎㄱ님...
(자세한 닉넴을 알고 싶은 분은...
쪽지주세여~~~ ㅋㅋ)
몸매로... 술로...
말빨로...
모든 면에서...
태사랑 지존이신...
원조뿜뿌이님...
늘 소녀 같은 청순함으로...
술 취한 중생들을 환기시키는...
안나수이님...
이런 분들이 모였습니다...
1차로 보쌈집에서...
보쌈과 쏘주 각 1병을 해치우고...
2차는 골뱅이집으로...
다들 궁둥이가 무거워서...
2차에서 너무나 오랜 시간을 보내고...
골뱅이와...
황도와...
번데기와...
생맥주 각 8잔씩을 해치우고...
새벽 2시에...
3차로 해물집으로 가서...
쏘주 각 1병과...
고갈비를 해치우고...
집에 오니 새벽 4시더군요... ㅜㅜ
어제 함께 했던 분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