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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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4.

명랑쾌활 2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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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등판.
곱디고운 살결 고스란히 잘 지켰으나, 목덜미를 잊었고나.
그래서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이런 말씀을 하곤 하셨지.
" 목하고 귀 뒤도 잘 씻으렴."
2 Comments
싸이쌈 2008.11.22 11:34  
켄짱님이시네요..^^
자니썬 2008.11.22 19:12  
음.....,,,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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