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방콕은 비가 질끔 거린다던데...
루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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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2:19
여행가서 만난 애인님께서 두달간의 백수생활을 정리하고
살도 뺄겸 방콕으로 날라 버렸습니당 ㅠ.ㅠ
푸켓가서 운동하면서 살빼고 다시 방콕와서 일한다는데...
다시 만나려면 12월에서 가능할듯한데....
우짜나,,,두달동안 거의 붙어 있으면서 맨날 투닥거렸는데
없으니까 시원하면 서도 섭섭합니당....
맛있는거 맨날 사주던 사람이 없으니 섭섭하다옹...
올해에는 2월말부터 미친듯이 바빠서 그리워할 시간도 없을듯 하네용...
저녁뭐 먹었냐고 물어보니깐 카우팟 먹었다던데,, 먹구싶어용,ㅠ.ㅠ
빨리 3년이 지나서 방콕에서 맨날 같이 지냈음 좋겠어용,,,,우엉,,
살도 뺄겸 방콕으로 날라 버렸습니당 ㅠ.ㅠ
푸켓가서 운동하면서 살빼고 다시 방콕와서 일한다는데...
다시 만나려면 12월에서 가능할듯한데....
우짜나,,,두달동안 거의 붙어 있으면서 맨날 투닥거렸는데
없으니까 시원하면 서도 섭섭합니당....
맛있는거 맨날 사주던 사람이 없으니 섭섭하다옹...
올해에는 2월말부터 미친듯이 바빠서 그리워할 시간도 없을듯 하네용...
저녁뭐 먹었냐고 물어보니깐 카우팟 먹었다던데,, 먹구싶어용,ㅠ.ㅠ
빨리 3년이 지나서 방콕에서 맨날 같이 지냈음 좋겠어용,,,,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