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골뱅이 -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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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골뱅이 - 시즌2 -

김우영 25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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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팟타야너구리 2008.06.21 19:05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방장님 나중에 방장님표
골뱅이 맛좀 보여주세요 ㅋㅋ [01]
이츠키 2008.06.21 19:06  
  골뱅이 지데루 말으시네~~
하연이 보구 시퍼요!!!
우리 강아지 발가락 아파서  우째~~!![01]
월야광랑 2008.06.21 19:13  
  아니 하연이 왼쪽뺨에 상처 같은 것이 보이는 건 왠일입니까? [01]
팟타야너구리 2008.06.21 19:15  
  월야광랑님 그냥암꺼나 대부이신데 이곳까지 활동이 ~~너무 왕성하십니다요 ㅋㅋ 제자로 받아주세요[01]
세박자 2008.06.21 19:18  
  췟... 우리딸이 더 이쁘당-------ㅋㅋㅋ
하연이 넘넘 이쁘네요... ^ ^...ㅎㅎㅎ 까꿍~~~
아~~~ 하나 더 낳아 말아~~~ 말아???[01]
김우영 2008.06.21 19:18  
  까불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쳤어요.. 거의 아물어 가는중입니다..
후시딘으로 계속 발라주고 있어요.. 역시나 월야광랑님은 예리하세요 ^^[01]
우주는 2008.06.21 19:28  
  광명에 분점 하나 내주세요 부장행님.. 제가 매일같이가서 말겠습니다.. 정말 술안주로 쵝오일듯 싶네요.. [01]
박현명 2008.06.21 20:20  
  참신기하삼........어케 집에서도 그리 요리를 하시는지............??
전 오늘 걍 집에서 월남쌈 맹그러서 윤매반 불러 같이 먹었습니다......물론 울 마눌이 맹글고요.....ㅋㅋ
내일 부터는 기약도 없이 열라 일해야 하네여...........ㅜ.ㅜ[09]
초이[C] 2008.06.21 20:21  
  앙~ 또 먹구 싶다는...[04]
세박자 2008.06.21 20:33  
  초이~~~ 뭘??? 술을???...ㅡ,,ㅡ;;[01]
김우영 2008.06.21 20:34  
  앙~ 또 보구 싶다는...    [01]
김우영 2008.06.21 20:34  
  영춘점장님의 뿜어줘~~~~~[01]
세박자 2008.06.21 20:52  
  캬캬캬캬~~~~ 물총파-씹어파-뿜어파로 정정하겟습니다...
이상의 대화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담 벙개나 정모때 전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ㅋㅋㅋ[01]
young588 2008.06.21 21:02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말씀만하시면 무조건 해 드립니다..[01]
이 미나 2008.06.21 21:04  
  우와~
하연이 느므~이쁘요..쪽쪽족!!!

골뱅이무침에..오징어포를 사용했는데..
융통성이 읍었군요..북어채..우와..글케~해 봐야지.
우영님처럼..파채를 좀 더 넉넉히..넣어야 겠어요^^
늘..만인의 애인이시공~가정의 평화도 최우선 하시는 우영님 믓져부러~[01]
세박자 2008.06.21 21:07  
  캬캬캬캬캭...영춘점장님... 웃느라 숨넘어갈뻔 했슴다...크크크큭
먼저 정모 전날 12시까지 신청자 받습니다... ㅋㅋㅋㅋㅋ[01]
바람72 2008.06.21 22:40  
  방장님 지데로 최고!! [01]
잠신 2008.06.22 04:05  
  흐미!!! 침을 한바가지 흘렸네^^ 묵고 싶어라~~~ [01]
세옹지마 2008.06.22 08:19  
  먹음직스럽음에 꿀떡... 예술입니다.[01]
앨리즈맘 2008.06.22 13:14  
  하연이 정말 뽀사시 그자체다.. 국왕사모님만 닮앗나봐여 다행이당 ㅋㅋㅋ[06]
김우영 2008.06.22 15:03  
  엘리즈맘님.. 흥~~~~ 하연이는 정말 저 닮았거든요..[01]
국왕사모 2008.06.22 22:35  
  예 신랑님 말이 맞아요...늦은밤 잠이 안와 신랑의 추억의 사진중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헉~ 했습니다. 울 하연이랑 붕어빵이야...역시 하연이는 당신의 딸리 임명하겠습니다.[01]
김우영 2008.06.22 22:46  
  야.. 너도 오타 났잖아.. .. 으이구.. 너도.. 낀 아라이 회원맞구만..쩝..

쇼파에서 잠들어서 자다 뭐하나 와보니.. 혼자.. 비아씽마시면서... 내가 남긴 글들.. 쏴악... 감시들어가는..
국왕사모.. ㅡ,.ㅡ;;[01]
helena 2008.06.22 23:58  
  아무래도..부장님은 25시간을 사시는듯~
확~입맛이~~!!!! ~츄릅
아웅~하연이~
저저저 뺨을..꽉~ !!!!!
하연이 살이 뽀예서 살짝 멍든게 다 보이네여
하연이는 아팟겟지만..것두 귀여워서~ ㅎ[07]
월야광랑 2008.06.23 07:34  
  하연이 미모 잘 관리하셔서, 미래의 미스코리아 보호 잘 하시기를... ^^ 팟타야너구리님, 무슨 그런 말씀을...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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