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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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어찌나 고마운지~

helena 10 411

훌륭한 MT를 준비 해 주신 방장님과..운영진님들께 감솨를~!!!

최고 요리사의 자존심에 금가는,

열악한 조리 환경에서도

특급 요리해주신,

방장님, 박과장님, 여사장님~~

모든 회원님들의 미각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

특히나...수시로...끝까지

필요한 순간마다 정성을 다 해주신

우리의 박과장님~~32.gif

그리구여~

깔끔한 짱아찌, 맛깔스런 배추김치, 쫄갓한 떡을 준비해 주신

능소화님~~쵝오~!!!

제가 워낙 '꼼지락' 이라..도움도 못되구...19.gif

님들 덕분에 넘넘 즐건 MT엿음돠~~(꾸벅)

10 Comments
버지니아 2008.07.21 02:31  
  능소화님 갖고오신 김치.. 진짜 쵝오~!!!![01]
우주는 2008.07.21 08:57  
  아 그 김치 능소화 누님표였군요..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니었는데..
왠간한 김치는 명함도 못내밀듯 하던데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 [01]
잠신 2008.07.21 09:12  
  능소화님의 김치와 여태광님의 삼겹살과 전복!!!
환상이였습니다^^
두분의 정성과 사랑!!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01]
타이킹왕짱 2008.07.21 09:40  
  헬레나님 반가웠씁니다.. ^^[05]
JASON` 2008.07.21 10:40  
  그랬군요.
좀 늦게 도착한지라...
김치를 못 먹었다는...[01]
세박자 2008.07.21 11:56  
  이거... 감사할때가 넘 많아서...
걍 허공에 쏘겠습니다... ^ ^
쌩유~~~
땡유~~~
컵쿤캅~~~
메르씨~~~
당케~~~
씨에씨에~~~
까먼~~~
콥짜이드~~~
그라시아스~~~
그라찌에~~~
요새 분위기 안좋아서 아리가또는 뺐습니다... 퉤---[01]
김우영 2008.07.21 12:49  
  까먼~~~ 젓유~~!!! ㅋㅋ[01]
문화걸 2008.07.21 13:39  
  능소화님..떡을..드디어..먹었습니다..
소문만큼..정말..쵝오~쵝오~~[09]
후니니 2008.07.21 14:04  
  이미 능소하님의 실력은 알고 있었던터라  그치만 김치삼겹살은 비오는 우이동
계곡의 물소리 만큼이나 상쾌한 맛이 였답니다[01]
왕뚱땡이 2008.07.21 23:13  
  전 분명 상에 있던 김치를 봤는데 막상 먹을려니 없더라구요...
역시 맛있는 음식은 빨리 먹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매번 사진으로 구경만 하던 떡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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