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봅니다.
앙텅
20
1264
2010.11.18 12:19
아...
저질러 버렸습니다.
저의 애마인 황금 마티즈를 고이 접어 버리고
새 애마를 질러버렸답니다.
제가 미쳤나봐여..
마티즈에서 sm7이라니..
큰맘 먹고 큰차 사리라 하며 무척이나 고민했던 소나타와 k5
그동안의 고민이 무색하게시리...
걍 sm7으로...
아마도 제 머리속을 조정하는 그 뭔가가 제 머리속에 공존하고 있나봅니다 ㅋㅋ
저질러 버렸습니다.
저의 애마인 황금 마티즈를 고이 접어 버리고
새 애마를 질러버렸답니다.
제가 미쳤나봐여..
마티즈에서 sm7이라니..
큰맘 먹고 큰차 사리라 하며 무척이나 고민했던 소나타와 k5
그동안의 고민이 무색하게시리...
걍 sm7으로...
아마도 제 머리속을 조정하는 그 뭔가가 제 머리속에 공존하고 있나봅니다 ㅋㅋ